근래 몇 우익 사이트는 어데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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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7-15 07:17 조회1,7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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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은 깡통들었지만 좌빨 수뇌는 돈이 많습니다. 돈을 다 처치를 못했요? 촛불시위에 나가는 믿을 수 있는 단골에겐 10만씩 준다고 하지 않습니가? 유모차 부대엔 50씩이라 네요.그거 별 거 아네요. 저축은행 한 곳 털면 5조니까요? 감방가는 조 따루 있고 돈 챙기는 조 따루 있으니까요?
거기다 국고서 훔쳐내고 기업 등치고 만든 돈으로 신문 방송 접수하드만 결국 우익사이트까지 접수하기 시작했어요? 그걸 어떻게 아느냐구요? 자유게시판을 보면 압니다.
평소 게시판에 피로 쓴 애국의 소리는 살아지고 아이디만 요란한 자들이 새로 나타나 개 풀 뜯는 소리만 하구 은근히 빨갱이 동조 논조만 잔득 실리면 그 사이트는 끝난겁니다.보통 3000천서~ 3억 사이로 사가는 눈치입니다.
그것도 꽤 알려진 사이트에 한해서 일겁니다.정상적인 우익 국민은 지금 돈이 없어요?
좌빨정권 10년, 중도란 이름의 부정비리 맹박정권 5년에 완죤 새 됐어요? 그런 우익이 갑짜기 한달에 2~3만원에서 30~50만원씩을 수백명이 특정사이트에 지원금을 보낸다는 거 그게 어디 말이 되는 행위입니까? 상식을 벗어난 행위엔 모종의 거래가 있다는 거 예전에 벌써 알았어요.
없는 돈에 근근히 사이트 운영하다가 팔아먹은 당사자를 원망하진 않습니다. 지원은 없고 개인적인 핍박은 심한데 누가 사겠다고 하니까 얼른 팔아먹은 심정 이해는 합니다.
다만 팔 때 상대가 그런 조건을 걸었겠지만 팔고 나서도 공시로 알리지 않고 명의 만은 한동안 가지고 있는 거 그 동안 게시판ㅇ에 글 쓴 논객을 기만하는 짓이란 사실은 알아야 할 겁니다. 그런 짓을 한번 하면 다시는 믿지 않는단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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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oca님의 댓글
lieoca 작성일눈똑바로 뜨고 바도 속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