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응원단의  체재비욤을  부담하자고  소리치는  넘들에게

그  비용을  책임지우자.

내 세금에서는  땡전 한 푼도 못 준다.

'박 근혜' 정권을 탄핵, 하야.실각시켜야 마땅타! '미녀 응원단'에게 우리 국민들의 혈세로 체재 비용을 전담하려한다니! ,,. 1인당 무려 571만원 넘는다는데, 이야말로 벌어진 아가리가 닫히질 않뉴면! ,,. 이런 걸 정부라니,,. 올 것이 와야 한다! ,,. 빠드~득!

북의 응원단은 양식이 잇는 개별시민도 시민단체가 아니라 휴전중인 적성국 노동당 강령을 따를수 밖에 없는
당의 대남목적을 수행하는 기계적 하수인들이다.
거기 선발된 인원의 가족사항도 다 핵심계층으로 생활이 어려운자들도 아닐것이다.
응원을 오건말건 그건 그쪽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라!! 우리가 굳이 오라할 이유가 뭔가?
그리고 한국여행을 하려면 주일한국대사관이나 북경 주중대사관에 가서 개별영사면접을 하고 비자받고
국제선 여객기편으로 입국하게 하라!!
북한에 돈이 없다고? 누가 기딴소리해? 김정은은 세계유수의 갑부아닌가? 300명 아니라 3천명의 여비쯤
김정은에겐 껌값 아닌가? 그런돈을 남한에 전가의탁 하겠다는 것은 스스로 자존감을 깍아내리는 짓 아니가??

통일부든 인천시든 한국측에서 선수단도 아니고 북측 응원단 경비를 부담한다는 것은 망발중에서도
최고의 망발이며 아직은 이적행위임을 명심하라?
동해바다로 수없이 쏴대는 미사일 한두발 값이면 굳이 구차한 짓을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북측에 물어보라!!

오늘밤 내집을 털려고 계획 중인 절도범에게
내집을 잘 털어다오 라며 격려금을 준다면 코메디 같은데요?

벌써 빨갱이 냄새가 슬슬 풍길려고 하는 것 같네요.
설주가 깃발들고 맨 앞에 서서 응원 하려고 할 겁니다.
먼져 와 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