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녀 응원단>이라고  부를겁니다.

동동구리무 응원단....!

얘들은 북한의 노동당 중에서도, 무슨 업무(과업)을 이루기 위해 일하는 집단에 소속된거로아는데.. 이렇게 민간인들이 아닌애들을 대거, 남한땅에 받아들인다는건, 말이 안됨.

나는, 우리가 지정하고 요구하는 수준에 맞는 일반인들로 구성된 응원단이 아니면 올수 없다~! 라고, 강력하게 우리 측에서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봄.

.. 대체 뭐하겠다는짓인지.. 이런 애들 오면, 헤벌레, 해가지고, 침이나 흘리는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 남.

그러니까, 북에 가면, 그년들에게 몸섞임을 당하고, .. 그걸 빌미로 반국가친빨갱짓이나 하게되는게 아니겠슴?

자본주의의 3대 마취제,또는 자본주의사회를 굴려가는 3대요소가 money,sex,sports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북한정권이라고  이런 주장을 모르겠습니까?

절대로 체류비 대 주면 안되지요,
한 방에 50억씩 하는 로켓 발사 1000 억씩 쓰는 요즘에
선수 응원단 체류비 또는 각종 선심성 보조를 히는 놈은
이 나라 박살 내려고 작정한 놈이라 생각 합니다,
맛이 드려져 공갈 협박 해 대는 놈들에게 무슨놈의 선심을?
선심 쓰면 방사포 1000 발 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