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여명의 시각 직전이 가장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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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7-15 19:02 조회1,7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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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새벽이 오기 직전이 세상은 가장 어둡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앞 뒤 분간 안되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도 여명의 시각이 되면 한줄기 희미한 빛이 빛추다 세상은 환해지며 태양이 불끈 쏫습니다.
지금이 그런 동트기 직전의 가장 어둘 때 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뒤죽 박죽이고 질서 정연한 곳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다 상식을 벗어난 멍청한 일들이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아주 어둔 시대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잃지 맙시다.
동트기 직전, 여명의 시각이라고 생각합시다. 그리고 새 날을 위해 준비합시다. 현실이 답답해 미치기 직전이라도 모두 숨 고르기를 합시다.
새로운 시대를 향해 준비하는 사람은 원망으로 세월을 보내지 않습니다.
특정인을 향한 질책으로 아까운 세월을 허비하지 맙시다.
아차하는 시간이면 새벽이 열립니다.
태양은 다시 떠오릅니다.그 때 준비없이 있다 후회하지 말고 우리 모두 새 날을 준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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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그건 기본적인게 지켜지고있을때만 가능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