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환 날, 회원 1000명 모이면 국가개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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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14-07-13 19:47 조회1,97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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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주 월요일이면 지박사가 검찰에 나간다.
그간의 소회는 다들 아실터이니 생략.
그날 검찰청 정문 앞에 모여서 시위를 하자는 건 아니다.
여지껏의 일생을 애국 일념으로 묵묵히 걸어온 우국지사로 향해
작은 성의를 보이자는 것이다.모여서 눈인사로 지박사를 출두시킬 때
대한민국 개조의 싹이 튼다.
[행동 통일...예를들어 손수건을 왼쪽 손목에 감는 것으로 ]
저번 폭동 5.18 행사에 제주도에서 네분이나 참석했다.[시간 조정하시라고 미리 거론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다음 주 월요일 7.21(월)! 지하철 2.3호선 교차하는 '교대{법원.검찰청}역!' ,,. 검찰청 정문 옆에서,,.
'세월호'사건! '유 병언'회장은 잡지도 못.않으면서 만만히 여기는가? '경찰'은 '검찰'의 이런 前近代的 - 구한말 文民 불한당 벼슬아치.구실아치들에 힘없는 백성들에게 무한대성 권한을 휘두르는 조치에 반대하고, 스스로 경찰권을 검찰로부터 쟁취, '수사권.기소권'을 독립 소유해야 하리! ,,.
검찰청 앞에서 예전처럼 '1인 시위'를, relay type으로, 1인당 약 2시간 이하로라도 해야 할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