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검찰이 국정원을 누더기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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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시드 작성일14-07-14 18:52 조회1,6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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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심리전 활동을 했다고 원세훈 전국정원장에게 검찰이 4년을 구형했다고 한다.
원세훈에게 구형한 것이지만 이것은 박근혜를 편들지도 않은 국정원녀의 댓글 활동도 대선개입으로 선동하려는 김진태 검찰의 정체성이다. 종북을 막는 활동을 한 것도 잘못했다는 식으로 구형했다고 한다. 이런식이면 이 정권의 국정원 또한 영향을 받아서 대북활동에 엄청난 제약을 받을 것이다.
원세훈 이전의 국정원도 대북 사이버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막나간다는 것은 검찰의 좌익화가 심각한 지경에 이른 것이고 이를 방치하는 박근혜는 정상이 아니고 자기에게 화살이 향하는 것도 방치하는 심각한 직무유기다.
북한이 대한민국 인터넷을 가지고 놀고 있고 사이버 경찰은 규모가 작고 다른 사이버 범죄를 막기에도 벅차므로 오히려 국정원의 대북사이버 활동을 강화하고 장려해줘야 할 것인데도 법을 어겼다고 코너에 모는 것은 검찰이 대한민국은 물론 박근혜도 졸로 본다는 것이다.
이를 방치하면 박근혜는 약점이 잡혀 정상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좌익들의 아바타라고 봐야 할 것이다. 원세훈은 감옥에서 잡범들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했다. 이제는 교도 행정에까지 좌익들이 개입했다는 것이고 옥상옥의 좌익 인민법이 대한민국 법 위에서 무소불위의 그림자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대로 이런 검찰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규정이고 뭐고 박근혜는 이 나라의 안보를 위해 유병언에게 정보가 새나가가게 하는 이따위 검찰과 검찰총장을 검피아 척결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개조하라. 막나가는 것도 개조하지 못하면서 개조 개조하지 말라 개조까타.
원세훈에게 구형한 것이지만 이것은 박근혜를 편들지도 않은 국정원녀의 댓글 활동도 대선개입으로 선동하려는 김진태 검찰의 정체성이다. 종북을 막는 활동을 한 것도 잘못했다는 식으로 구형했다고 한다. 이런식이면 이 정권의 국정원 또한 영향을 받아서 대북활동에 엄청난 제약을 받을 것이다.
원세훈 이전의 국정원도 대북 사이버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막나간다는 것은 검찰의 좌익화가 심각한 지경에 이른 것이고 이를 방치하는 박근혜는 정상이 아니고 자기에게 화살이 향하는 것도 방치하는 심각한 직무유기다.
북한이 대한민국 인터넷을 가지고 놀고 있고 사이버 경찰은 규모가 작고 다른 사이버 범죄를 막기에도 벅차므로 오히려 국정원의 대북사이버 활동을 강화하고 장려해줘야 할 것인데도 법을 어겼다고 코너에 모는 것은 검찰이 대한민국은 물론 박근혜도 졸로 본다는 것이다.
이를 방치하면 박근혜는 약점이 잡혀 정상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좌익들의 아바타라고 봐야 할 것이다. 원세훈은 감옥에서 잡범들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했다. 이제는 교도 행정에까지 좌익들이 개입했다는 것이고 옥상옥의 좌익 인민법이 대한민국 법 위에서 무소불위의 그림자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대로 이런 검찰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규정이고 뭐고 박근혜는 이 나라의 안보를 위해 유병언에게 정보가 새나가가게 하는 이따위 검찰과 검찰총장을 검피아 척결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개조하라. 막나가는 것도 개조하지 못하면서 개조 개조하지 말라 개조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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