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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남침땅굴징후 현장 기자회견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7-14 19:39 조회1,863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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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땅굴징후 현장 기자회견을 할 수 있도록 애국시민들께서 도와주십시요.
특별히, 생명걸고 진실과 싸우고 계시는  남굴사 이창근 탐사단장님과 김성식본부장님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땅굴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확실한 기회가 꼭 올것입니다.
더운 일기속에서도 목사님께서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목사님과 함께 애국의 길을 걷고 계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씨클 동지님들!
이번에는 국방부의 "땅굴덮기"가 통하지 않도록 힘과 뜻을 모아 주십시오.
저들 가난한 충신들을 도와 주세요!!!

1992년 김포군 하성면 후평리 땅굴을 노태우 정부가,
2000년 연천군 구미리 땅굴을 김대중 정부가,
2003년 경기도 화성 땅굴을 노무현 정부가,
2011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땅굴을 이명박 정부가 덮었답니다.

1.6% 여적의 장군들이 대통령과 합작하여 덮었던 것입니다.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작성일

참 답답들 하십니다.
어떻게 도움을 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까? 본인들도 믿지 않는 듯한 땅굴이 있다고 사람을 모아달라구요?
믿으신다구요? 그럼 왜 고소/고발로 진행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고소/고발은 민사나 행정소송과 달리 돈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무고죄로 처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고소/고발 말고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생명도 거신 분들이 무고죄가 무서우신 겁니까?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내가보수다님.
여기서만 이러지 마시고 직접 한번 고소 고발 해보심이 어떨까요?
글로만 답답한것이라고 백날 만날 외쳐봤자 남는것 달라지는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라고 해서 이렇게만 있고 싶은것도 아니고 지금은 땅굴가지고 싸울 시기도 아니고 힘을 모아야 할때인데 말이죠.

저라고 해서 그 땅굴부정론자 놈들을 가만히 두고 싶겠습니까?
생각같아선 엿을 먹이고 싶은 심정이죠.
제가 싸울려고 덤벼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보수다님의 태도가 자칫 오해의 소지를 충분히 불러일으킬수 있을것 같아 댓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 저도 내가보수다님을 전혀 이해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땅굴 믿는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소수의 숫자이고, 좌파들의 공갈이든 뭐든 간에 도움의 손길이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절대악공산' 저 역시 암담한 심정입니다.
지금은 무고죄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땅굴에 대한 비판도 아닌 무관심이 더욱더 무섭습니다.
내가보수다님의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부탁입니다.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리를 할께요. 아니 입장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전 전방 근방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잠실등 서울내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전방 근처에도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 있다고 확신하지 않습니다.

제가 믿고 있는 핵 관련 내용이나 미사일 사거리 관련 내용이라면 시도해볼 수도 있겠지만,
제 자신이 믿지도 않는 일에 왜 직접 움직이겠습니까?

아무튼 이건으로 몇분이 시클 게시판에 계속 땅굴 관련 글들을 올리십니다.
물론 보는 것 자체가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한편 안쓰럽다는 생각도 드는 것입니다. 사기꾼은 아닌듯한데.. 하고요..

이런 관점에서 (어찌보면 객관적 입장이죠) 그간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셔서 좋은 결과를 못얻었으니,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시도를 해보시면 어떻겠느냐 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10년 넘게 믿음을 주지 못했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근거 제시가 부족했다거나, 같은 의미지만 신뢰를 주지 못했다는 것...
이게 앞으로 변할 여지가 있나요?

그런데, 이번에 확실하다고 믿으시는 근거를 찾으셨다고 하니
이젠 승부수를 던져야 하지 않겠냐고 의견을 낸 것입니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 역시 님과 같이 땅굴에 대해 의견전쟁을 한다는것이 더 이상 싫습니다.
내가보수다님도 밝혔듯이 땅굴에 대해 언급 안하신다고 그리고 다른 신경쓰이는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약속을 지키셔야죠?????????????
왜 그 약속을 어기십니까????????????
그 문제에 대해(땅굴) 결과가 있든 없든 우리가 상관할 바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터넷 글로써 떠들어봐야 만날 백만날 아무짝에 소용없는 짓입니다.
정 답답한것이 있으시다면 직접 핵문제나 미사일 문제에 대해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내세울 것이니요.

몇십년 넘도록 증거가 보이지 않았던 것은 남굴사분들의 능력때문이 아니라 땅굴에 대한 국가전복세력들의 방해공작과 무관심 덕분(?)으로 진척이 늦어졌던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문제로 둘이서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사기꾼이니 보기가 불편하다란 말까지 들으려니 참으로 기분이 좋지많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보수다님은 무슨 싸움닭 싸움소밖에는 않되는 것처럼 보이십니다.
저는 솔직히 북한의 핵기술이나 미사일 기술에 대해서는 별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땅굴에 대해 글을 올리든 뭐든 우리는 지켜만 봅시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두명의 인격과 체면도 있으니 땅굴 의견전쟁은 매듭 지읍시다.
본인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저까지 바뀌어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좀 이상한데요?
제 댓글은 김진철님의 글에 이렇게 해보시면 어떻겠냐는 댓글을 단겁니다.

땅굴 여부가 주제가 아니라 옆에서보니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쓴 것입니다.
근데 왜 절대악공산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요?
절대악공산님이 제게 질문을 하셨기에 답을 적은 것이구요..
땅굴 여부가 주제가 아니었는데도 약속을 어겼다고 하시면 섭섭합니다.

처음 고소/고발을 하시면 어떻겠냐고 적었더니 루터한님이 행정소송으로 진행되고,
그 판단은 국방부?에서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해봐야 소용도 없다고...
근데, 제가 아는 내용과는 달랐습니다. 불법/배임등은 행정소송이 아니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고소/고발은 행정소송이 아니고 국방부에서 판단할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해볼만하다고 의견을 다시 적었습니다. 게다가 고소/고발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글인 이글에서는 기자회견을 도와달라는 글이 올려졌기에,
이전 내용을 다시 올린 것입니다.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는데 뭔 오지랍이냐구요?
하기 싫다고 하셨다면 더 이상 댓글 안답니다. 근데 반응이 없으세요.
그렇다면 못본 것 일 수도 있다고 본 것입니다. 사실 안할 이유가 없는 내용 아닙니까?

도움을 청한다는 글이 계속 올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내용에 대한 주관은 각자 있는 것입니다.  믿을 수도 있고, 안 믿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전개 방법에 대하여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의견 제시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래서 게시판이 존재하고, 이 곳에 와서 글도 쓰고 읽는 것, 아닐까요?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뭐 제 의견을 내뱉은 것 뿐이에요.
정.. 자신의 생각을 분출시키고 싶으시면 내가보수다님이 정보공개 하신다음 위에 두분께 직접 쪽지나 문자를 보내세요.(본사이트는 개인정보공개를 해야 다른 회원에게 쪽지를 보낼 수 있음)
설사 답변이 없으시더라도 계속 계속 보내시면 되잖아요??
저야 힘없는 사람이니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위에 두분은 충분히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분명 무언가를 준비하고 계실 것입니다.

내가보수다님도 속터지시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세월호 논쟁도 그렇고,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에도 그렇고요.
저 또한 분통 터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죠.
저는 골때린다 싶을 정도로 과격적인 보수론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타 사이트에서 저와 만났던 다른 좌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로 제가 질린다고 말했습니다.

내가보수다님이 정녕 애국의 길을 걷고 싶으시면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보니까 법조계쪽으로 조금 아시는것 같으네요.
저는 뭐 관심이 없어서 문외한입니다.
만약에 땅굴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신다면 타 사이트에도 진실을 많이 퍼트리시면 효과가 증대가 될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내가보수다님의 의도에 대해 경계심을 품었다면 제가 잘못한 일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땅굴논쟁트라우마에 걸려 아직도 히스테리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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