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께서 쓰신 글 중에...사고와 재해를 대비해서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지당하신 말씀이다...

  그런데 거기에는 좀 더 큰 시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다... 어느 한 군데서의 재난은 다른 지역과 필연적으로 관련을 맺게 돼있다.
  특히 거리상으로 가까운 지역들은...

  지만원 박사께서 말씀하신 재난팀은  국경을 초월해서 구성해야 될 것 같다...
   그래서 더 큰 규모의 지구적인 재난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

  예를들면... 동아시아 재난구조팀 해가지고는 한국, 일본, 중국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또는 블로별
  재난팀을 각 구역별로 만들고 다시 이것을 합쳐서 더 큰 지구적인 재난과 재앙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에서도 보았지만... 그 정도 규모의 구조팀 가지고는 재난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없음이 드러났다...

   좀 더 거대한 조직의, 좀 더 고도의 기술을 가진..... 육해공..거기다가 가능하다면 유에프오의 원조까지도 받아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종말시대의 지구와 지구인간을 구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팀의 리더는 한국이고.... 이 조직은 앞으로 있을 우주 탐사의 주도적인 역할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조직은 세계평화와 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내가 이 사이트에다가 글을 갑자기 많이 쓰는 이유는 ... 이제는 시간이 다 됐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더이상 하늘의 계획에 변화를 줄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또 다시말하면, 이제는 곧 지구적인 대 재앙과 천재지변..질병....전쟁 등이 발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한국의 대통령은 물론 유엔 반기문 총장..그리고 세계 정상들에게
  전 지구적인 TF팀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구적인 재앙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하늘의 계획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시간은 이제 없다...
   고로 그동안의 인간들이 저질른 인간성 말살에 대한 참혹한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얼마나 인간들이 서로를 아껴주느냐에 따라서 그 회복의 속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히틀러도 예언했다.... 동방이 거대한 실험의 장이 되리라고...그 주역은 바로 대한민국이고
   바로 여러준들이며... 바로 내가 될 것이다.

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