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위대는 헌법 수호를 위해 결집된 준 헌법기관이었다.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됐어야 했는데 신군부가 조기에 진압한 것은 분명한 내란행위다’.

 

당시 법은 유신헌법입니다.

지금까지 민주화 운동했다는 자들은 유신헌법을 독재법안이라 말을 하였고 당시 유신헌법 반대운동또한 민주화 운동 했던 자들이 했습니다.

그럼

광주시위대는 헌법 수호를 위해 결집된 준 헌법기관이었다.

광주시위대는 헌법 수호를.................. 그럼 광주 시위대는 독재법안이라 말하던 유신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운동이란 말인가?

그럼 지금까지 민주화 운동은 유신헌법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다는 것인가?

당시 저들은 최규하 대통령을 나가라 하였고 과도정부 즉 자신들이 선택한 자들로 정부를 수립하란 말은

최규하 대통령이 유신헌법을 개정하였던 것을 반대하여 이르킨 시위라는 말이다.

이 말은 최규하 대통령이 직선제 즉 국민투표로 정권을 이양하겠다는 것을 반대한다는 말인것이다.

도데체 무엇을 위해 시위한것이고 원하던것이 무언지 저 판결을 내린 자들 저들은 무엇을 갖고 판결을 한건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시위가 전국으로 확대 되어야 한다는 저말도 당시 전국적으로 시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저들은 왜 말을 하지 않고 광주에서만 일어난 사건처럼 말을 하는가.

5월 18일 분명하게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시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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