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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었나?"… 4대강 효과 北은 타들어가는데 우린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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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7-11 22:08 조회1,725회 댓글13건

본문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41767

(뉴데일리 7/11자 기사)


"가뭄이었나?"… 4대강 효과 北은 타들어가는데 우린 멀쩡

강수량 예년 절반... 북 210만t 식량 부족
우린 4대강 ‘6억 t 물탱크’가 가뭄 막아


최근 한 달간 ‘찔끔 장마’ 탓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경기 강원 충북 등의 강수량이 70% 이상 줄었다. 전국적으로는 평년의 절반 (5월 56.2㎜, 6월 77.6㎜) 밖에 비가 오지 않았다. 가뜩이나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은 논밭이 타들어가 난리가 났다. 210만t 정도 식량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우리도 봄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강원도 계곡까지 물이 말랐다.

 

그럼에도 가뭄 대책이니 하는 소리는 별로 들리지 않는다. 급수 제한으로 대중 목욕탕 급수를 제한한다는 얘기도 몇 년째 들어보지 못했다. 물이 부족해 난리치던 시대는 지났다. 그러고 보니 반대로 홍수 때문에 대피한 적도, 수재의연금을 낸 기억도 까마득하다. 경기 북부나 강원도, 서울 시내 일부 등 매번 여름만 되면 가재도구 잠기고 돼지 떠내려가던 TV 뉴스 화면도 추억으로 깜빡거릴 뿐이다.

  

 

  

 

 

 

 

물 걱정이 사라진 것은 누가 뭐래도 4대강 사업의 효과다. 좌파들과 야권은 틈만 나면 4대강에 큰빗이끼벌레가 확산되느니, 생태계가 위협받느니 주장하지만 강변로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수백만의 국민들은 시원한 강바람에 탄성을 지를 뿐이다. 인간을 위해 자연을 개발 하면 생태계가 바뀌기 마련이다. 최대한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보존하고 육성하는 개발을 지향하는 게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한 인류의 지혜다. 4대강은 가동보 등 물을 가두었다 풀었다 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으로 물이 고였을 때의 단점을 최대한 막았다. 습지 등 생태계 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계절따라 강수량 양극화가 심한 우리나라는 여름엔 일시적으로 물이 너무 많아 걱정이고, 겨울엔 물이 너무 없어 걱정하게 마련이다. 수천년 전부터 그랬다. 보(洑)로 물을 가두어 필요할 때 쓰고 필요없을 때 흘려보내는 게 당연한 자연 이용법이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언제 1백년만의 홍수니 2백년만의 가뭄이 올지 아무도 모른다. 도시 사람들은 게릴라성 비로 대한민국이 동남아 날씨가 됐다고 투덜거리는 요즘이다.

 

근대화 이후 오폐물로 더렵혀진 강바닥 흙을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속 시원히 긁어내고 저수지 둑을 높여 저수량을 크게 늘린 것이 4대강 사업의 요체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16개 보의 저수량은 6억2천만t이다. 전국 110개 저수지 둑을 최고 15m까지 높여 역류와 가뭄에 대비했다. 이렇게 해서 2억3천만t의 물이 더 확보됐다. 덕분에 대한민국의 주요 농사지대에서 가뭄 걱정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농어촌공사측은 “올 상반기 평균 저수율이 평년 대비 17%만 줄어들어 앞으로 한 달가량큰 비가 오지 않아도 농업용수는 큰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4대강 사업은 홍수 방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한반도를 강타한 2012년 8월 4대강의 평균 홍수위는 보를 설치하기 이전보다 평균 3m가량 낮아졌다.

 

“가뭄? 홍수? 그게 언제 왔었지?”할 정도로 물 걱정이 사라진 게 언제부터인가? 정확히 언제부터인가? 아침마다 사우나에 가고 주말엔 강변에서 자전거를 타는 우리들이 스스로 자문해보라. 4대강은 이제 시작이다. 더 보살피고 지류 공사까지 확대해 물을 다스리는 선진국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한다.

 

<이성복 뉴데일리경제 편집국장 sblee@newdaily.co.kr>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다만,가디언님의 지적 대로 23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중장비로 땅을 굴착하고,퍼내고,쌓아올리고,싣고 나간 자리에 철근조립하여 콘크리트 타설한  단순공사인 16개 건설현장에 투여됐다니???

23조원이나 되는 천분학적인 공사라고 믿을 수 없다.
가디언님의 지적이 타당해 보인다.
4대강 공사는 건설적 기법이나 공정상으로는 단순공사가 맞다.

터어키의 보스포르스 해협을 가로지르는 마르마라지하터널(기차선로 부설)공사에 들어간 돈이 우리의 洑(보)3개 건설비용과 같다니.!!
초고난도 공사VS 철근조립후 콘크리트 타설 단순공사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잔돈 푼만 좀 줘어주면 사실과 다른 어떤 헛소리도 서슴치 않는 민족성에 절망합니다.

 3.1독립만세 사건이 있은 후 하해같은 일본의 은혜를 잊고 독립 같은 배역을 한다고 자살한 김씨성 가진자가 있었고

6.25전쟁 때는 유엔군으로 온  미군 장성 딘소장이 길을 잃고 헤매자 이를 붙잡아 인민국에 넘긴 옆전 3인이 있었다.

그 같은 일이 지금도 눈 앞에 벌어지고 있으니 뭐라고 할 말이 없구나?

 23조 천문학적인 돈을 제 벳속에 집아 넣은게 분명한 권력형 비리 대신 4대강에는 다 성장하면 2메타가 넘는단 큰빛 이끼벌레만 번성하는데도 이를 옳다고 보는 인생이여! 네 식구 데리고 잘 먹구 잘살아라!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디언님의 '하해같은 일본의 은혜를 잊고...' 라는 내용이 역설적인 표현입니까? 그렇겠죠?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런 표현을 쓰면 보는 사람에 따라 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어떤 놈이 자신의 나라를 강제로 합병하여 같은 민족을 잡아다가 강제 노역을 시키고,
위안부짓 시키고, 잡아다가 고문하고, 목잘라 죽이고... 했던 일본에 대하여 '은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보고, 아 우회적인 표현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겠습니까...
그랬다면 미친놈이고, 처죽일놈이죠...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표현을 좀 바꾸시거나 아에 그 줄을 삭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일본 자위대 기념행사건으로 나라도 시끄러워서 그런지 이런 부분에 민감해지는 싯점입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4대강 사업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이로 인한 문제점은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개선하면 된다. 좌파 야당과 시민단체가 틈만 나면 "4대강 사업은 돈처먹는 하마다." 라고 비방하는 것은 조그만 소리만 나면 짖어대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작성일

뉴데일리경제도 나름 우파라고 노력하려고 함은 눈에 보이나... 한심한 놈들 인듯합니다.

요즘 언론에서 갑작스레 4대강에 대한 문제점이 왜 나오겠습니까?
박근혜정부에서 이명박의 4대강 사업과 선을 그으려고 하는 것인데,
눈치없이 4대강 사업을 두둔하고 있으니.. 참 한심하죠?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대한제국이 일본에게 강제 합병 당한 것이 아니라
대한제국의 위정자들이 일본에게 공짜로 헌납했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읍니다.
( 잘 못된 역사관및 역사교육이 큰 문제임)

그리고 일제 36년동안
도로 교량 항만 등 인프라정비에 많은 공헌을 하였고
특히 문맹률이 높아서 자기나라 글(한글)도 제대로 읽고 쓸줄 모르는 무식한 백성들을 위하여
전국에 국민학교를 만들어서  한글을 전파시키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다는 사실과
국립대학격인 제국대학을 오사카나 나고야 제국대학보다도 먼저 서울대학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을
먼저 만들어서 선진화되고 근대적인 인제양성 기관을 만들어서 교육에 많은 공헌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무슨 연유로 일체 함구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당시 순사 (지금의 경찰)의 말단은 70% 이상이 현지 조선인들을 체용하여 자체적으로
관리 하도록 하는데 힘을 기울였다는 사실 그런데 그 놈들이 왠갖 나쁜 짓을 했다는 사실은
일체 함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볼때 참 한심하다는 생각뿐..

그래 맞아!
댔놈들에게 당한 치욕적인 역사는( 대표적으로 병자호란등등)
찬란한 반만년 역사로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역시 돌대가리는 맞는데
그 질이 썩돌이구나......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침부터 미친놈이 짓어대는 글을 읽었더니 눈이 아프네...

야이 미친놈아!
돈 좀 집어주면 니 가족 모두 노예로 팔어먹을놈아. 가족이나 있을 지 모르겠다만...
물론 너는 돈 좀 짚어주면 노예로 살아가는게 좋겠지...
니 여동생, 누나 강제로 잡아가 창녀짓 시켜도 돈 벌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라고 하겠지..
니 형제가 하고 싶은 말 하면, 잡아다가 고문해서 병신만들고 죽여도, 돈 벌게 해주면 감사할 것이냐구!!!

너 같은 쓰레기중 상 쓰레기 같은 놈들이 있으니 우리나라가 아직도 이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다.
무식한 놈. 일본의 세뇌교육에 스스로 못났다고 자인하는 쓰레기!!!
너 같은 놈이 어떻게 우리 민족이며, 우리나라 국민이냐. 제발 일본에 가서 살거라.
일본에 가서 니가 우러러 모셔야 하는 일본놈 밑구멍이나 감사한 마음으로 딱아주면서 살라구!!!

뭐 일본이 한글을 배우게 해줬다고?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넌 창씨개명이라는 단어가 뭔말인지 모르지? 문화를 침략하면 민족의 근본이 사라진다.
일본이 단순하게 침략해서 약탈한 것 뿐 아니라 근본을 말살하려 했던 시도가 국민학교 정책이다. 이 무식한 놈아.
물론 그 결과로 너 같은 식민사관에 쩌들어 자기를 팼던 주인을 좋아하게 된 것이겠지...

너 같은 놈이 가족이나 제대로 있지 않을테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이글이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한가지만 분명히 명심해라.
쓰레기라는 단어도 아까운 것이 너 같은 놈을 지칭한다는 것을...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혹시 너를 니 스스로 보수/우익이라고 하고 다니지는 않겠지?
아니 보수이기는 하겠다. 일본의 보수...
이름도 딱 맞네. 타향살이...
머나먼 한국에서 사는게 얼마나 힘들겠냐.

우리나라에서는 너 같은 놈을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 니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매국노/사대주의광신도/미친놈/죽일놈 이라고 표현한단다.

아 이런 놈은 여기서 없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이런 씹어먹을 놈이 여기서 글을 쓰고 있을까...

강제 퇴출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임진왜란,  병자호란.ㅡㅡㅡ
역사서에  나오는 ~~란은 내란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임진년,  병자년의  란은  조선내부의  사건입니다.
왜의  발생지가  일본열도가  아니라  대륙 양자강  남쪽이라는 말은 한 번 했는데~~

원래  만주족도  읍루, 말갈,  여진으로 이어진 조선북방족속으로
고구려의  혈통과  인연이 있는  우리겨레의  한 갈래로 보아야 합니다.

조선이  성리학을  숭상하며  떼넘쪽에 너무 기울어
북방의 먼 친척을  오랑캐라고 개무시하여 발생한 사건이  병자호란입니다.

그들은 조선을 무릎  꿀리고  형제사이임을 인정케하고 
약간의  전리품을 챙겨서  즈그  땅으로  돌아갔습니다.

군사  동원히고  물자소모하며 대규모 전투를 치루고나서
겨우  임금(인조)의 삼배구고두의  사과를  받고 그냥 물러가는 전쟁이 어디  있습니까?

후에 정약용의  유학적  업적을 <실학>이라고 칭송하는데,
청나라의  <고증학>이 실학과  쌍동이  입니다.

<왜>와  <일본>은 별도의  존재이거나 
대륙남방의 왜가  명치유신이란 사건을 통해 열도로 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  역사가 왜곡됐다는  말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배운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의시을 가지고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소생글귀에  눈이 아프다고 하신 님께 한말씀 전해 드립니다.

소생은 이곳 일본에서 이미 노예의 후손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자자손손 영원히 노예후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각설하고  소생은 소생의 고집으로 지금까지 귀화를 하지않고 버텨왔지만
이번 총리 후보자의 처리과정에서 국내의 정황과 대통령의 처신을 보고 
 귀화하기로 작정하고  최종허가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허가가 날 것으로 확신 합니다만.

소생은 노예의 후손으로 1세들로부터 많은 사실들을 듣고 성장했읍니다.
소생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과거역사를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가지고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해하여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소견을 밝혔읍니다.

솔직히 이마당에 한국의 문제는 이제 소생과는 무관한 상황입니다.
빨갱이 세상이 되든 나라가 망하든 소생이 생활하는데에는 아무른 상관이 없읍니다.
단지 이러한 장문을 올리는 것은
제발 바라건데
제2의 소생과 같은 입장의 인간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는 애절한  뜻에서 견해를 밝혔을 뿐입니다.

소생을  강제로 퇴출 시켜도 무방하며 손까락질하고 무슨욕을 해도 모두 감수할수 있는 체질이 되어 있읍니다.
제발 상황판단을 제대로 해서 대한민국이 대한제국꼴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상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참고로 일본을 원수처럼 생각하고 교육시키고 있는  국가는 이 지구상에서 중국(지나) 한국 북한 뿐이라는 사실,
재차 언급하자면 공산주의및 사회주의 경향이 짙은 국가일수록 일본을 원수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제국들은
오히려 일본이란 국가의 덕택으로 미족자결이란 것을 이해하게 되어
영국과  프랑스를 위시하여 네델란드등 백인통치로 부터의 독립운동에 큰 역활을 했다고
 일본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한다는 사실도 알아둘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사료됨.

좀  열이 많이 나시겠지만
오늘의 한국은
해방이요 자유요 민주주의는 미국이 공짜로 거져준 하늘에서 호박이 저절로 굴러 떨어진 격으로 무상으로 얻은 것이며
경제적 부유함은  일본의 기술 그리고 미국의 도움으로 오늘의 부유함을 향유하고 있다는 사실!
일본의 조그마한 중소기업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부품 하나만 없어도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공장이
돌아가지 않는 다는 사실은  알고나 계시는지요...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너무 다행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셨군요. 그럼 그렇지...
괜한 오해를 해서 사과드립니다. 뭐 일본 우파라면 당연히 이런 주장을 할 수도 있지요.. 이해합니다.

그런데, 남의 나라 사람이 이곳에 와서 간첩질/이간질 하는 모습은 참 보기가 나쁘네요.
님같은 이상한 소리나 하는 사람만 없으면 우리나라 훨씬 잘 나갑니다.
아마도 일본이 섬이 가라앉는다는 걱정에 어떻게 하든 한반도로 나오고 싶어하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없는 역사만들어 재수없게 행동하는 것은 삼가해야할 일로 보이네요.

조만간 게시판에 일본인이신 타향살이님을 제적해달라고 요청할께요.
뭐 어차피 남의 나라 이야기 하실 것도 없으니 댓글도 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소원하시는 일본놈들 극진히 모셔가면서 오래 오래 원하시는 노예생활 행복하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님은 꼭 되실 수 있을꺼에요.
마음바뀌신다고 절대 다시 오시지는 않으시겠죠. 믿습니다~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제발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살지 마시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를
심각히 심사숙고 하심이
애국애족을 하는데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는 아주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이조말과  대한제국의 말기 현상으로
당파싸움이나 하고 있을 형편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좌우지간 엽전들은 약이 없다는 사실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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