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두개가 새밑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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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7-12 06:43 조회1,74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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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새정연이 차악도 안되는 정당이란 걸 보여준듯합니다.
사실 세월호참사의 수혜자라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
2000억원이 넘는 세모의 빚을 모두 탕감해준게 누구인가요?
김대중 정부와 구 민주당 (지금의 새정연 주류)가 아니었나요?
망한 세모가 청해진 해운으로 부활하게 해준 것도 전해양 수산부
장관 노무현과 구민주당이 아니었나요?
제가 알기로 세모가 노무현 해양 수산부 장관하에서 아니면 노무현
정권하에서 해운 독점권을 딴 걸로 아는데
둘--수십년동안 군사독재를 경험한 나라의 야당대표가
젊은 시절 그 흔하디 흔한
데모 한번 해본적 없는 샌님이라니~
저 뻔번하고 파렴치한 새눌당을 어찌 당해낼까~
한겨례 신문기사..7,30 재보선은 새정치민주연합의 무덤이 될수 있다"
라는 기사에 달린 댓글 두개를 옮겨 보았다.
댓글을 단 두 사람 모두 절라 국민이지만,
정직한 안목과 사시적 안목을 가진 두 사람의 마음을 본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어!
한겨레가 더위를 먹었습니까?
아니면 철이 들었습니까?
그가 데모를 한다구요?
미쳤습니까?
데모를 하게.
데모를 하면
힘이 들고
잡히면 감옥 가고
다치면 병원 가고
부모님에게 꾸중 듣고
학점 빵꾸 나고...
그런 거 왜 합니까?
그거 할 시간 있으면
방송출연하여 세계적 石學이나 되지!
*그의 흉을 보자면 책 한 권이 부족합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하하하~최성령님이야 두루 두루 박학하시니 한겨례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