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나 개에게도  사람 옷만 입혀 새민련이 공천하면 무조건
당선되는 곳~

절라해방구 수도 광주다.

권은희가 바로 그 시범케이스로 광주 광산을에 전략공천이 아닌
정략공천이 되었다.

많은 국민들과 네티즌들이 권은희와 새민련이 국정원 댓글 침소
봉대란 야합으로 상호간에 주고 받은 밀약의 결과라고 본다.

이거이 유치원생 정도만 되면 알고도 남을 일인데,새민련과 권"
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까꿍"하는 짓을 해대니 국민 알기
를 홍어 조-ㅅ으로 알고 있다는 거다.

사실상 광주(5,18)를 위해 가장 큰 공을 새운 사람은 채동욱이다.

5,18에 대한 진실공방은....채동욱의 전두환 때려 잡기로 사실상
종막을 고했고,국정원 댓글도 채동욱이 가장 큰 공로자다.

함에도~채동욱은 새민련으로 부터 완전 토사구팽"당하고 훗날
에도 그 공로를 보상 받을 길은 전혀 없게 되었다.

새민련의 공천 난장판으로 인해 골수 좌파 언론인 한겨레는 걱정
이 태산이다.

새민련의 안철수와 김한길이 호남 민심을 너무 모른다는 거다.

권은희를 광주에 공천할게 아니라 동작을에 공천하여 국정원 댓글
을 심판 받게 해야만 정의로운 야당으로 신뢰 받을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옳은 지적이다.

빨간 신문도 때론 이성적 판단으로 주인 새민련의 잘못을 지적한다.

왜인고 하면~새민련이 차기 대권을 잡아야만 한겨례의 주필도,편집
국장도 기자들도 정권의 권력에 영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거이 언론들이 죽어라고 지지하지 않는 정권을 욕 보이는 이유다.

그러나 잘하면 7,30 재보선은 새밑년의 무덤이 될 것이라는 한겨레'
의 경고가 들어 맞을지도 모른다.

새누리 이 족가튼 넘들이 작살나야만 정신이 들낀데~~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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