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등신외교 자업자득.."美 정부 한국산 강관에 반덤핑관세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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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7-12 17:02 조회1,8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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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무부는 한국산 강관에
올 2월달에 무혐의 예비판정 내렸다가
이례적으로 번복하여
금번에 반덤핑 판정을 내렸다고 한다.
중국산 철강을 가공해서 그동안 미국에 잘팔아 먹는거
알면서 동맹 고려해서 사다줬더니
지잘난척 등돌리고 배신때리는
대한민국보고 미국인들이
넌덜머리가 났을것이다.
그간의 박근혜의 친중국, 반동맹 행보에 따른
자업자득이다.
오바마를 홀대하고 시진핑을 환대하는 것을
목도한 미국 정부에서 드디어
반응을 시작한 것이라고 봐야한다..
이래저래 박근혜 등신외교로 국민만 고생하게 생겼다..
방법이 없다..
구제불능 얼굴마담을 하루빨리 내보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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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美, 한국산 강관에 반덤핑 관세 부과...국내 업계 타격
- 2014-07-12 07:35
- 워싱턴=CBS노컷뉴스 임미현 특파원
미 상무부는 11일(현지시간) 한국산 유정용 강관이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덤핑 수입되고 있다며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지난 2월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해 무혐의 예비 판정을 내렸으나 이번에 번복한 것이다.
그동안 US스틸 등 미 철강회사와 철강노조 등은 한국이 중국의 싼 철강을 사들여 가공한 뒤 미국에 덤핑 판매하고 있다며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유정용 강관은 원유와 천연가스 시추 등에 사용되는 파이프로 한국산의 경우 98.5%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현대하이스코의 경우 15.75%의 관세가 부과되고 넥스틸에는 9.89%가 관세로 붙게 됐다.
지난 2012년 현재 미국에 수출된 한국산 유정용 강관은 78만톤, 금액으로는 8억3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덤핑 판정으로 국내 업계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국내 업계는 이번 결정에 불복해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제소하고 한국 정부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한국산 강관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관세 부과조처에 대해 무슨염치로 나무랄수 있나?
좀전에 방한한 오바마대통령의 경우 한미상호방위조약국 최고사령관 에대한 예우라면 의장대사열도
예포도 쏠수 잇었는데 다 생략하고 환영식에는 차관도 아닌 달랑 차관보 혼자가 영접하게 한것은
그가 어떤 형식의 방한이든 의전 결례는 시진핑이 다년간뒤 미국의 상처가 더 커질수밖에 없게
우리 외교가 졸열하였던 것이 더 크게 부각될수밖에 없다.
하필이면 상호방위조약체결국의 독립기념일에 어느정부관리도 공영방송도 신문언론도 축하메시지
한줄없이 부상하는 적대국 수괴를 데려다 환대하며 요란법석을 떨어 자유진영 우방국가의 정당한
권리마져 시비를 한 저질외교의 댓가라면 아직도 사소한수준이며 제2, 제3의 청구서 가 또나올 것이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