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재롱 보면서 천수 누리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서 소천하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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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7-12 19:05 조회1,87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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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손녀 재롱 떠는 거 보면서 가족과 오래 오래 천수를 누리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서 운명하시는 걸로 인생의 종착 역을 끝내실 분들은 우익 사이트에 얼신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 현실은 눈에 보이는 것과는 영 딴판입니다. 허가 낸 도독넘 종북 빨갱이들 등살에 등골 뽑혀 죽지 못해 살아가는 민생들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선각자들의 투쟁으로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게 라도 버터 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종빨 홍어들과 목슴 내걸고 싸우는 판에 도움은 커녕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는 사리분간 못하는 노인네들 적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우익 사이트에 얼씬 거리면 큰일납니다.언제 유탄에 맞아 죽을 지 모르는 총성없는 내전 상황이 지금 우리 현실입니다.
우리가 대의를 위해 투쟁하는 건 가족과 후손을 위해 섭니다. 우리후손이 요덕수용소 같은데로 보내지 않기 위해서며 어디서 돈 봉투 받아가며 하는 저항이 아닙니다.
동지 여러분! 우리의 길은 안락하고 넓은 길이 아닙니다. 눈물과 고통의 길이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길입니다. 그러나 그런 회생을 치려야 내 조국 대한민국이 안전해 진단 한가닥 믿음로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가는 것 뿐입니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당신 부터 먼저 몸소 실천한 후 이런 글 올려야 하지 않을까?
말은 누가 못해?
말로는 다 영웅이고,잘났지..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이런 종류의 댓글은 본인의 수준과 신분 상태를 이미 나타내고있다.
1. 무례함: 왜, 어떻게, 무슨 근거로 반말인가?
2. 남에게 "말은 누가 못해?"라고 하면 자신 역시 이런 글을 올릴 수가 없어야하며
3. 이런 빈정거림은 "국민개조" 과정에서 빼버려여야할 유전인자이다.
온전한 필명을 알 수 없지만 만약에 "이름없는애..."가 "이름없는애국자"라는 이름이라면 이러한 나쁜 유전인자를 소유한 애국자는 없는 것이 더 낫다.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홍어들은 이런 글 보면 경끼 올린단 사실 진작부터 알구 있었오!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맞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생명을 담보하여 목숨을 건 작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내걸기로 따진다면, 가디언님 지적대로, "노인네"들이 우선적으로 목숨을 내걸기 쉽고 또한 그러한 본보기를 보일 때라야 그 아래의 젊은 층들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각에서 볼 때에 조국의 재건을 위하여 산화하는 어르신들의 각오와 모습은 혈기만 앞세우는 젊은이들의 분신 자살등과 비교해서는 훨씬 더 큰 힘이 됩니다.
언젠가 가디언님의 글에서 본 "죽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겠다"는 신념은 다시 한 번 깊이 새길만한 각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