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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께 inf247661 문제를 의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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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14-07-10 17:06 조회1,760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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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   돌   石 회원이[ 조금 쉽게 지박사 의 글을 참조하는 등] '피의논자'에게

글을 풀어서 써주십사 제안했던 바

원래 두 회원간에 무슨 껄끄러운 사연이 있었는지 '피의논자'가 심상치않게 반격.

[본인도 그가 안내한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온통 욕설로 도배돼있고

내용도 18대 대선이 부정 선거라는  등이어서  정체성을 의심한 적이 있음]

'피의논자' "박정권이 붕괴되어야  참된  정권이 집권..."에 대해

본인이 댓글을 달았더니 '니가 잘난 줄 아니..'등 치졸한  인신 공격을 하고 있음.

또한 '피의논자'는 박정권을 탄핵 ,하야,실각케 하고  참신 유능한[천리마]를

선발해야만 함이 화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음 .

천라마 운동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이곳서 "...두고 봐라" 등 인신공격을 해도 되는지 묻는 것임.

또한 현재 우익  어느 사이트에서 정권 퇴진 운운 하는지 이 점도 판정 요망.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愛國法 推進】님! ^*^ 安寧하세요? ^^* 재(再)
- - -  "풀 먹인 옷을 입고 ㅡ 꼭.
        니 딴엔 니가 제법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Starchy clothes ㅡ very.
          You think you're a good deal of a bigbug, don't you?"}

≪'그럴지도 모르고, 그렇지 않을지도 몰라요.' 나는 말했다.≫
{'Maybe I am, maybe I am not.' I says.}

  "주둥이 닥쳐라! {Don't you give me none of your lip!}
  내가 없는 동안 꽤 건방져졌구나! {You've put on considerble many frills since I been away!}
  그 콧대를 꺾어 놓고야 말테니 두고 봐라.{I'll take you down a peg before I get done with you.} ^^*
- - 'The adventure of HUCKLE BERRY FINN!' Let's smile, please, after read! ^^* 휴게실(2014.6.28) - -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또한 현재 우익  어느 사이트에서 정권 퇴진 운운 하는지 이 점도 판정 요망."

---------------------------------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건 선구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게 되고 맙니다.

시스템클럽은 우익 사이트 중에서도 선구자에 해당되지요. 우익 어느 사이트도 박근혜에 대해 제대로 비판하지 못할 때 본격적인 비판을 시작한 곳이 시스템클럽이고 지금은 그런 비판이 일베 등에서도 널리 행해지고 있지요. 선구자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우익이 앞장서는 박근혜 퇴진 운동도 마찬가지 수순을 밟는 중이라고 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구자로서의 시스템클럽은 우익에게 최소 2년의 시간을 벌어 준 겁니다.

만약 시스템클럽이 박근혜에 대한 본격적인 비판이나 퇴진 운동을 거론하여 담론을 미리 퍼뜨려 놓지 않았다면 우익 진영은 문창극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박근혜의 정체에 대해 모르거나 알더라도 인정하지 않고 있을 것이며 아마도 박근혜가 온갖 역적질을 다 하고 난 2, 3년 뒤에나 박근혜가 우익 편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게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선구자가 중요한 겁니다.

바람이불어도님의 댓글

바람이불어도 작성일

inf247661 님께서 글을 쓰시는 것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시면 안됩니다.
나름대로 인격체 속에서 지성과 경험, 강한 애국심을 통하여 글을 쓰시는 것이기에
참견하시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천리마'와 북괴의 '천리마 운동'은 다르지요. '천리마'라는 말은 북괴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고 동아시아 오랜 역사의 산물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18대 대선이 부정 선거라는  등이어서  정체성을 의심한 적이 있음"

----------------------

좌빨의 주장이라도 결과적으로 혹은 단어적으로는 우익의 주장과 일치하는 경우가 있지요. 예를 들어 요새 박근혜의 정체를 알게 된 일베 유저들이 박근혜를 '닭그네'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렇게 부르는 이유와 목적은 다르지만 단어적으로는 좌빨이 사용하는 단어와 같다는 것.

18대 대선이 부정 선거라는 좌빨의 주장 관련해서도 사실은 우익이 단어적으로는 같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을 열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개표기는 좌빨이 장악하고 있고 박근혜가 좌빨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있으니까요. 51.6프로라는 결과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전에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愛國法 推進】님! ^*^ 安寧하세요? ^^* 웃으십쇼! ^*^
어제도 읍내에서 술에 곯아떨어져 밤새도록 도랑에 쳐박혀 있었기 때문에 그 몰골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그는 진흙투성이었다. 알콜 기운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거의 언제나 정부를 헐뜯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걸 정부라고 하다니!{"Call this a government!}
흥, 그 꼬락서니를 좀 보라구. {Why, just look at it and see what it's like.
남의 아들을, 그 애비로부터, 빼앗으려고 하는게, 법률이라니 ㅡ
남의 친아들을 말야. {Here's the law, a-standing ready,
to take a man's son, away from him ㅡ a man's own son.}

온갖 고생과 걱정을 다하고 {Which he has had all the trouble and all the anxiety}
그렇게도 많은 비용을 들여 키운 자식을 말야. {and all the expence of rasing.}

그래, 한 사나이가, 마침내, 그 아들을 키워서,
{Yes, just as that man, has got that son raised, at last,}

그가 일할, 나이가 되어,{and ready, to go to work,}
애비를 위해 무언가를 함으로써,{and begin to do something for him,}

애비를 편하게 해 줄 만한 바로 그런 때에,{and give him a rest,}
법률이라는 것이 불쑥 나타나서는,{the law up,}
방해를 하려고 하다니!{and goes for him!}


그게 무슨 정부라고! 어디 그 뿐인가?!
{And they call that gov! That are not all, either!}

법률은, 그 쭈그랑 망태기인 판사를 지원하여,
{The law, backs that old JUDGE up,}

그를 도와, 내가 내 아들 재산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한단 말이야!
{and helps him, to keep me out of my property!}

그게 법률이 하는 일이란 말인가?! {Here's what the law dows?!}

법률이라는 것이, 6,000 $ 이상의 가치가 있는, 사나이를 붙잡아다가,
{The law, takes a man, worth 6,000 $ and upwards,}

이런, 구질구질한 함정같은, 오두막 속에 갇우고,
{and jams him, into an old trap, of a cabin, like this,}

돼지한테도 어울리지 않을 이런 옷으로 돌아다니게 하는 것이란 말인가?!
{and lets him go round in clothes that is not fitten for a hog?!}

이런 게 정부야?{They call that gov?}

이런 못된 정부에서 어떻게 인간의 권리를 찾을 수 있단 말인가?
{A man can't get his right in a government like this?}

이런 나라에서, 영원히,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야!
{Sometimes, I have a mighty notion, to just leave the country, for good and all!}

그렇고 말고, 내 입으로 분명히 그렇게 말해 주었어.
{Yes, abd I told them so. I told old JUDGE so to hid face.}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들었으니, 내 말을 증언해 줄 수 있을꺼야.
{Lots of them heard me, and can tell what I said.}

이런 거지 같은 나라는, 단돈 2 쎈트만 줘도, {For 2 cents, I would leave the blamed country,}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겠다고, 말해 주었지. {and never come aner it again, says I.}

내가 한 말은 한 마듸도 허튼 소리가 아니란 말야! {Them's the very words!}
,,, ,,, ,,.
내 권리만 찾을 수만 있다면, {Says I, if I could get my rights,}
이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자들 가온 데 한 사람이 될 나에게 말이야!
{one of the wealthiest men in this town!}


암, 그렇고 말고, 아주 놀라운 정부고 말고! {Oh, yes, this is a wonderful govement, wonderful!}
이봐, 내 말좀 들어 보라구!{Why, looky hear!} ,,, ,,, ,,, ,,.
- -'The adventure of HUCKLE BERRY FINN!' Let's smile, please, after read! ^^*{휴게실 2014.6.28) - -
재(再)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http://www.youtube.com/watch?v=ADyugqxZLvE
罪많은 人生{1957년, '월견초'작사, '남 일로 작곡; '남 백송'님 노래}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보병님, 영어좀 적당히 쓰시자구..!

지극히 정상적인 권고를 케이지 원숭이가지고 놀듯하면 점잖은 사람 화냅니다. 불길 번지지 않도록 막아주시오. 희한한 부호들을 가지고 혼자서 그 무엇을하던... 내상관 할 바 없지만,  보병님의 이곳 게시문들은 시클 독자들이 읽으라고 올리는 글이 잖아요? 

그래 좀 읽기 쉽게 해 주십사하는 말을 왠 이상한 사람이 이러나하는 식으로 나오면  참 머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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