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inf247661님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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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石 작성일14-07-10 00:11 조회1,732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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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열정과 깊은 상식을 가지신 존경하는 정상훈 님,
애국에 수고 하십니다. 지극히 오래 기다린 후 힘 내어 한 자 씁니다.
님의 글을 가장 쉬운 말로, 가장 간단하게, 그리고 가장 힘 있게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같이 무식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애국에 도움이 됩니다. 어려우니까 읽어 갈 수 조차 없읍니다.
어떻게 쓰나구요?
참고하자면, 지만원 박사께서 쓰시는 글 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같을 수는 없지만, 순전히 쉬운 말로 정확하게 꽂여 주시는 그 맥을 보시고 그렇게 참고하시면 되겠지요.
화이팅, 애국 대한민국, 보병, inf247661은 끝까지 충성하십시오!!!
**^^** 여기에 추천 누르지 마세요.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여기에 추천을 누르시면 나 처럼 정산훈 님을 마구 대한다는 야만이 됩니다.
다시 나는 원싱턴에서 말 합니다;
추천 때려서 정상훈 님 마음 더 아프게 하시지 마시기를 나는 애국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말 합니다.
^*^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乭石】님! ^*^ 난데없는 대문짝 광고라니! ,,. ^*^ 이미 벌써 하마 이제는 10여년 되 가는가? '김 ㅈ ㅇ'란 덜된 ♂이 한자 잘 못 표기했다고 트집잡으면서 챵피를 줘서 ,,. '명예 훼손' 운운하면서 고소.고발한다기에, 내 사전엔 그런 게 없는지라, 결국 내가 대문짝 광고로 사죄들히고 용서를 求했었지만,,.
빨개이들이, 제6공화국 들어서면서부터, '명예 훼손' 을 거론하면서 툭하면 사법부의 그 알량할 붉은 승냔이 견판사련롬들의 앞에 서게하겠다면서,,. 결국 그 '김 ㅈㅇ'란 ♂이 '박 근혜' 선거를 임박하여 정체를 드러내, 술마시고 행패를 부리다가 저와 다투고는 ,,. 빠드~득!
각설코요; 고교과정 논리수학을 잘 소화한 뒤 이 글을 다시 이해토록 노력해 보시오길! ,,
"박근혜가 물러나면 좌빨이 집권한다" = "김대중이 물러나면 좌빨이 집권한다" : T? F?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原命題'와 '대우'와는 진리값이 일치합니다. 原命題가 참{True, 진(眞)}이면, '對隅 명제'{Counter Position}도 참{T}! '원명제'가 거짓{False, 위(僞)"라면 '對隅' 명제도 거짓{F, 僞}! 고교논리명제수학.
①- - - ~'박'{퇴진}당하면, 빨갱이가 집권한다! ↔ 對隅 명제 ↔ '빨갱이'가 축출되면, 親 '박' 세상 된다!
② - - - ~'금'{퇴진}당하면, 빨갱이가 집권한다! ↔ 대우 命題 ↔ '빨개이'가 逐出되면, 親 '금' 세상 된다!
'박 근혜'를, 이적 지까지 관찰된 바에 의하면, 빨갱이 유사하게 행동코 있어왔는 중이므로 ,,. 따라서!
①명제에서; '원명제'의 '진리치'는, '대우명제'가 'False{僞, 거짓}'이므로, '원명제'도 '거짓{F, 僞}'입니다. {∵ 왜냐하면? '이미 빨갱이'가 싫어서 축출시켰는데 다시 빨갱이{금 뒈쥬ㅣㅇ}이가 또 당선된다면 틀리는 것이죠. ∴ F 거짓 僞(위)}
②명제는; '원명제'의 眞理値가 위{F, 거짓}이므로, '대우 명제'도 '진리치'가 당연히' F{거짓, 僞}'네요.
빨갱이들이 '감성'은 매우 예민하지만, 냉철한 논리에는 어이없게도 어리석죠. ,,. 해방전 대중가요 작사가의 兩大 山脈이라할; '김 다인'{처녀림, 유도순, 무적인, 등 여러 筆名; 本名 朴 英鎬} 와 '조 명암'{이 가실, 김 운탄, 등 數多함. 本名 趙 靈出}과가 그랬죠. 둘다 日本 와세다大學을 '일어일문학과' 및 '불어불문학과'를 각각 이수한 당대 Elite였었지만 理智的.論理的이지를 못하여 KAPF{얼치기 빨갱이}로 1945.8.15 해방과 동시 자진 월북; '金 茶人'{박 영호}'는 1953.7.27 휴전 협정 체결 2달을 앞두고 숙청성 쥑임을 당했고, '조 명암'{조 령출}은 죽기 살기로 충성타가 뒈져지만 월북시 대동했었던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장성한 딸을 부인이 대동, 고향 충남 보령에 남겨졌었었던 고아 아닌 孤兒 불쌍한 딸을 南北 離散 家族 相逢코자 '괴 마현'롬 때 서울에 왔던 게 조선일보에 제법 크게 보도! ,,.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敎訓이죠! ↔ http://www.systemclub.co.kr 500만 야전군 게시판 "빨갱이 作詞家 '金 茶人{박 영호}' 및 '趙 鳴岩{조 영출}'에 對하여(2013.8.1)" ★ ♪ http://blog.daum.net/jamyong/7762551 : 빨갱이 '김 다인'작사, '박 시춘'작곡; '장 세정'님 노래, 1944년 '故鄕草(고향초)' ♬ http://blog.daum.net/othwan1144/18163422 : '박 영호'작사 - - - 萬浦鎭 길손{'백년설'님 노래}
★ ♬ 빨갱이 '조 명암'작사, '유 광주'작곡; '최 병호'님 노래, 1843년 '아주까리 燈(등)불'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eungwonkim&logNo=60192752697 :
↗ '조 명암'작사 - - - - 아주까리 등불{'최 병호'님; '김 용임'님 재취입곡 동영상; 제₃절 가사!}
♩ http://blog.daum.net/81002/6919 : 뒤져 본 寫眞帖{1939년, '조 명암'작사.'김 해송'작곡; '김 정구님'노래} {밑의 것이 더 좋!} - '조 명암'의 죄 ↔ ' 아주까리 燈불' 제3절 가사! ,,. - 餘不備禮, 悤悤.
계룡팔백님의 댓글
계룡팔백 작성일inf247661님의 개성을 존중합니다. inf247661님을 바꿀게 아니라 우리가 적응해야할 듯합니다.ㅎㅎ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원 필자와 댓글로 쉽게 써달라는 분과
어떤 구원이랄까 그런게 있는 것 같지만
그 제안이 과히 틀린 견해는 아니다.
원 필자가 링크해놓은 데 들어가 보니 평균 두줄에 한번 꼴로
욕설. 18대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등 어이가 없었다.
정체성이 뭔지 모를 그런 사이트로 안내하는 의도가 궁금했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愛國法 推進】님! ^^* 웃으십쇼! ^*^
어제도 읍내에서 술에 곯아떨어져 밤새도록 도랑에 쳐박혀 있었기 때문에 그 몰골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그는 진흙투성이었다. 알콜 기운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거의 언제나 정부를 헐뜯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걸 정부라고 하다니!{"Call this a government!}
흥, 그 꼬락서니를 좀 보라구. {Why, just look at it and see what it's like.
남의 아들을, 그 애비로부터, 빼앗으려고 하는게, 법률이라니 ㅡ
남의 친아들을 말야. {Here's the law, a-standing ready,
to take a man's son, away from him ㅡ a man's own son.}
온갖 고생과 걱정을 다하고 {Which he has had all the trouble and all the anxiety}
그렇게도 많은 비용을 들여 키운 자식을 말야. {and all the expence of rasing.}
그래, 한 사나이가, 마침내, 그 아들을 키워서,
{Yes, just as that man, has got that son raised, at last,}
그가 일할, 나이가 되어,{and ready, to go to work,}
애비를 위해 무언가를 함으로써,{and begin to do something for him,}
애비를 편하게 해 줄 만한 바로 그런 때에,{and give him a rest,}
법률이라는 것이 불쑥 나타나서는,{the law up,}
방해를 하려고 하다니!{and goes for him!}
그게 무슨 정부라고! 어디 그 뿐인가?!
{And they call that gov! That are not all, either!}
법률은, 그 쭈그랑 망태기인 판사를 지원하여,
{The law, backs that old JUDGE up,}
그를 도와, 내가 내 아들 재산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한단 말이야!
{and helps him, to keep me out of my property!}
그게 법률이 하는 일이란 말인가?! {Here's what the law dows?!}
법률이라는 것이, 6,000 $ 이상의 가치가 있는, 사나이를 붙잡아다가,
{The law, takes a man, worth 6,000 $ and upwards,}
이런, 구질구질한 함정같은, 오두막 속에 갇우고,
{and jams him, into an old trap, of a cabin, like this,}
돼지한테도 어울리지 않을 이런 옷으로 돌아다니게 하는 것이란 말인가?!
{and lets him go round in clothes that is not fitten for a hog?!}
이런 게 정부야?{They call that gov?}
이런 못된 정부에서 어떻게 인간의 권리를 찾을 수 있단 말인가?
{A man can't get his right in a government like this?}
이런 나라에서, 영원히,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야!
{Sometimes, I have a mighty notion, to just leave the country, for good and all!}
그렇고 말고, 내 입으로 분명히 그렇게 말해 주었어.
{Yes, abd I told them so. I told old JUDGE so to hid face.}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들었으니, 내 말을 증언해 줄 수 있을꺼야.
{Lots of them heard me, and can tell what I said.}
이런 거지 같은 나라는, 단돈 2 쎈트만 줘도, {For 2 cents, I would leave the blamed country,}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겠다고, 말해 주었지. {and never come aner it again, says I.}
내가 한 말은 한 마듸도 허튼 소리가 아니란 말야! {Them's the very words!}
,,, ,,, ,,.
내 권리만 찾을 수만 있다면, {Says I, if I could get my rights,}
이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자들 가온 데 한 사람이 될 나에게 말이야!
{one of the wealthiest men in this town!}
암, 그렇고 말고, 아주 놀라운 정부고 말고! {Oh, yes, this is a wonderful govement, wonderful!}
이봐, 내 말좀 들어 보라구!{Why, looky hear!} ,,, ,,, ,,, ,,.
- -'The adventure of HUCKLE BERRY FINN!' Let's smile, please, after read! ^^*{휴게실 2014.6.28) - -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보병님,
난데 없는게 아니라 참 오래 기다리다가 부탁한다잖았나요?
나의 필명을 임의로 바꾸어쓰는것, 영어를 많이 쓰는것... 나같은 사람 다 이해 못하니 살펴달라 부타하지않았나요,
지극히 정상적인 권고를 케이지 원숭이가지고 놀듯하면 점잖은 사람 화냅니다. 불길 번지지 않도록 막아주시오. 희한한 부호들을 가지고 혼자서 그 무엇을하던... 내상관 할 바 없지만, 보병님의 이곳 게시문들은 시클 독자들이 읽으라고 올리는 글이 잖아요?
그래 좀 읽기 쉽게 해 주십사하는 말을 왠 이상한 사람이 이러나하는 식으로 나오면 보병님 참 곤란합니다. 부탁의 말씀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오니이까?
그럼 자유 게시판에 올리지 않으면 어디에다가요? 이번이 처음 경험이 아닌즐 아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