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진성 빨갱이 5만 ,현재는 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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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4-07-10 10:13 조회1,74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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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귀순후 5만의 진성 빨갱이 존재,지금은 최소 5백만의 진성 빨갱이가
국가의 모든 요소마다 모든 곳에 있다.
이들은 국가 소멸을 달성해 가고 있다.
군은 병력감축으로 경계근무 불가하고, 군기사고 빈발한다.
국군 병력 감축과 복무기간 축소를 2012 12월 대선 하루 전날 밤 기습적으로 ,공약으로 세운 박근혜는 중공과 안보협력을 통해 북괴의 적화통일에 큰 도움을 준다.
국군의 병력을 늘리고, 복무기간을 연장하는 정책을 써야 하고,
군내 좌익 숙군이 긴급하지만 오히려 좌익의 군내 활동이 강도가 높아진다.
국민들 사이엔 반일을 통해 자유우방과의 틀을 깨고 중공으로 흡수되려는 의식이 팽배한
실정이다.
북방의 노예로 살아온 세월이 많다보니 한국은 고질적 병폐를 벗어날 수 없다.
기적적으로 이승만과 박정희가 국민 각성을 시켰으나 그 때뿐.
한국은 결국 타국에 흡수되는 것이 순리다.
이왕이면 미국이나 일본에 흡수되는 편이 낫겠지만,
한국인들 특질은 북방의 개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국민성으로 인해
공산화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의 타개책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고대하는
로마시대의 처형장의 사형수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는 것과 같다.
국가의 모든 요소마다 모든 곳에 있다.
이들은 국가 소멸을 달성해 가고 있다.
군은 병력감축으로 경계근무 불가하고, 군기사고 빈발한다.
국군 병력 감축과 복무기간 축소를 2012 12월 대선 하루 전날 밤 기습적으로 ,공약으로 세운 박근혜는 중공과 안보협력을 통해 북괴의 적화통일에 큰 도움을 준다.
국군의 병력을 늘리고, 복무기간을 연장하는 정책을 써야 하고,
군내 좌익 숙군이 긴급하지만 오히려 좌익의 군내 활동이 강도가 높아진다.
국민들 사이엔 반일을 통해 자유우방과의 틀을 깨고 중공으로 흡수되려는 의식이 팽배한
실정이다.
북방의 노예로 살아온 세월이 많다보니 한국은 고질적 병폐를 벗어날 수 없다.
기적적으로 이승만과 박정희가 국민 각성을 시켰으나 그 때뿐.
한국은 결국 타국에 흡수되는 것이 순리다.
이왕이면 미국이나 일본에 흡수되는 편이 낫겠지만,
한국인들 특질은 북방의 개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국민성으로 인해
공산화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의 타개책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고대하는
로마시대의 처형장의 사형수들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는 것과 같다.
댓글목록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
@이정부구성요소는 ,미국가서 학국년조지는넘+김학의라고 법을 세우는 법무부 차관인가 하는 사람이 강원도 별장에가서
집단 성교나 하는 패거리인데
@세월호 참사.원자로비리,철도비리,유병언이 봐주기 ,문창극망신주기,지만원이 겁주기등
@이건 정부가아니고 마피아 수준이므로 ,앞으로 남은 임기 제대로 채울지 심히 걱정 됨니다
@조직관리 능력이 전혀없고 ,아랫것들에 동기부여도 몬하고 ,수첩이나 들고 다니고 ,적는 재미와 읽는 재미로 시간 죽이는게 주업이고 ,통솔 통자도 모르는데,
한집안의 아줌마 수준도 안됨니다,형제가 싸우면 ,매초리를 들때는 들어야 하는데,독재자자슥은 역시 독재자 인가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