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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는짓거리가 좌빨들을 닮아가길래 참다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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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AAplus 작성일14-07-08 14:15 조회1,721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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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최근 글들을 보면 제대로 이성들이 있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하듯이 그동안 우국파들이 좌빨들의 행태를
욕 해온것 같은 그런 해외 망신 짓거리를 부추기십니까?

1. 왜 내국에서 일어난 부끄러운 행각을  외국에 알려서 도움을 청합니까? 지금이 전쟁 중입니까?
2. 그 동안 정치인들 특히 김떼중이나 야당 패거리들은 걸핏하면 해외기자들 모아놓고 집안 개망신 시키는데 우리는 그들을 보고 욕했습니다.

3. 영어로 번역해서 알린다고요? 얼나마 영어를 잘하시는 줄 모르겠으나 정국의 상태를
단어하나 하나에 싣는다?

4. 외국인들의 눈에는 콧방귀도 안먹히는 웃기는 짓으로 보이죠, 다른 선진국에서 내국일을
해외에 올라는 나라가 있었나요?
이 나라 미개한 정치인들과 좌빨들 재외ㅎㄴ향우회들이나 했던 짓거리를 나라 개망신시키려고
하는 짓입니다.

혹여 속이 상하고 해결책이 없고 마음이 아파서 하는 소리라도 외국에까지 이 나라 망신 시키지 마시고 그냥 나이들었으니 점잖케 순리대로 사세요..제발..

이 곳에 진정으로 존경스런 분들도 있지만 글들보면 정말 아이들보다도 못한 또는 다혈질적인 분들 글도 많아 한마디 하고 갑니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옳으신 말씀!

내정간섭을 자초하는 겁니까?
빨갱이들 따라서?
못된짓은 욕 하면서도 배운다더니....

어디 이스라엘,싱가폴, 스위스가 그러던가요?
찻 잔속 못난짓 때려치우고, 정직하게 힘을 길러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해안】님! 우리의 처한 현실은 '이스라엘, 싱가폴, 스위스' 와 다르지만, 같은 점도 있다고 봅니다. 남북이 상호간에 200만이 넘게 첨예히 대치한 상황에서도, 우리들의 현 남한 정치권처럼 부정.부패하면서도, 이적 행위를 하고도 모자라, 우익 인사들에게 가하는  핍박.탄압을 파렴치하게 반복해서 저지르려는 세력들의 작태를 보십시요! ,,. '이스라엘, 스위스'처럼 철두철미한 남녀 징병제를 채택치도 않고, 예비군제도도 허술하게 방치하면서도, 게다가 국방 의무 년한을 줄이는 '여.야 국회의원'들인 나라는 '이스라엘, 스위스'엔 없읍니다! ,,.
각설코요; 망국의 극을 치닫던 이조.구한국 초기, '대원군' 시절 '천주교 탄압.핍박'을 참다 못해 벌어졌었던 바, 천주교 신자 '황 사영'이가 이태리 로마 교황에게 보낸 비단에 쓴 편지,【'황 사영'의 帛書(백서) 사건】이 생각납니다! ,,. 이 때, '로마 천주교 교황'이 제대로 조치를 취하여 정의의 응징을 가해줬었다면 얾나나 좋았었겠읍니까?! ,,. 재각설코요; 목적이 순수하고도 정당할진대, 마땅히 '내정 간섭'을 하라고 함은 나쁘지 않아요! ,,. 역사관/인생관을 좀 제대로 지닙시다요. ,,. 같은 동족은 아무리 학정을 가해도 좋고, 외국인들이 통치할 경우 아무리 잘해도 나쁘기만 하단 말인가요? ,,. 나는 이런 '나라 ≒ 정권'은 반드시 必(필)! 亡하게 해야만 한다고 思料됩니다. ,,.
한 번 뿐인 人生 - 목숨! 왜 이런 질곡과 부정.부패속에서 끝없이 반복되는 불의를 감내하고 살아야만 하나이까요? ,,.
英國 쒝쓰피어의 名言이 생각납니다. ,,.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whether it 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or to take! ,,. To suffer the slings &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therwise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trouble & opposing end them? 하느냐 마느냐; 잔인무도한 운명으로부터의 부당한 돌팔매질과 화살을 참고 견듸느냐; 불연이면 무기를 쥐고 고난의 바다를 향해 무기를 가지고 대항해서 반대함으로써 그들을 끝장내기와; 어느 거이가 마음에 더 고상한 건지, 그게 문제,,."

마땅히 떨쳐 일어서야죠! ,,. 저는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은 지 10년 뒤에 일어났던, 民亂의 嚆矢 - - -【1811년의  '홍 경래' 란】을 義로운 獗起로 여깁니다. 진압된 사실이 애석할 뿐,,.
따라서, 생각을 좀 고칩시다. 목아지로 올라오려는 독사뱀/독거미를 쥑이는데 내가 손으로 떨쳐내 쥑이건, 남들에게 시켜 도움받아 떨쳐내게하건, 그런 구분이 무슨 필요가 있? ?? ,,. 여불비례, 총총

海眼님의 댓글

海眼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님.
죄송합니다.

세상이 하도 개떡 같애서 저 역시 더위먹고 헷소리를 한것 같습니다.
지박사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무력한 자신이 한없이 저주 스러울 뿐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안(海眼)】님! ,,. Me too, Sir! Thanks, Over! /// 옛 노래 1곡 드립니다. 餘 不備 禮, 悤悤. ♬ http://blog.daum.net/81002/7232 : 사나이 눈물{1958년; '이 재호'작사.작곡; 신라송'님 노래}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다보니 어의가 없습니다....

목적이 순수하고도 정당할진대, 마땅히 '내정 간섭'을 하라고 함은 나쁘지 않아요! ,,. 역사관/인생관을 좀 제대로 지닙시다요. ,,. 같은 동족은 아무리 학정을 가해도 좋고, 외국인들이 통치할 경우 아무리 잘해도 나쁘기만 하단 말인가요? ,,. 나는 이런 '나라 ≒ 정권'은 반드시 必(필)! 亡하게 해야만 한다고 思料됩니다. ,,.

현 정권이 못하면 외국의 내정간섭을 받아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자구요....  또, 외국인이 통지를...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군에 계셨고, 이 곳에서 글을 쓰실까요???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 많은 세월동안 이 나라의 자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선조와 순국선열께 죄송스럽습니다.
더 이상의 이야기는 사족이 될 듯합니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본인이 열받는다고 해서 이러한 막가파식의 비판 판단 정죄 비난은 삼가십시오.

제목 자체도 상당히 저질스런 측면이 있네요.(짓거리가 뭡니까? 짓거리가???????)

특히 '이 나라 망신 시키지 마시고 그냥 나이들었으니 점잖케 순리대로 사세요..제발..'이란 글은 왜썼습니까?

참으로 거슬리는 문장입니다.

어르신분들도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당신은 정말로 시건방져 보입니다.

제 댓글보고 무조건 성질만 내지 마시고 생각좀 한다음에 글을 쓰시오.

AAAplus 당신이 이렇게 쓴것 역시 저에게는 다른 잉여좌파들처럼 사사건건 트집잡고 짜증 신경질 내는 걸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본사이트에서 이러지 마시고, 타 좌개사이트에가서 한번 온몸 불살라 보시오.

과연 좌개들이 어떤 놈들인지 순둥이처럼 유순허게 대처해봤자 답이 없는 것들이란 사실을 처절히 깨달을 겁니다.

AAAplus님의 댓글

AAAplus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ㅇ 미련없으니 잘계십시오, 이곳에서 뭐 이익차릴ㄹ려고 한것도 아니고 우파사이트가 없어 그나마 마음달래려고 았었는데 님들이야 말로 비판투성이에 불퍙투성이로 나라를 위해 뭐하나 한것도 없으며 단지 누구나 국민의 의무인 군생활ㄹ로 위안삼으니 참 한심하기만 하군요, 지박사님 혼자 고샹하시는게 딱하기만 하군요.
회원 탈퇴도 안되서 그나마 있었는데 잘들 사십시오 건강하시구요.
그나마 나름 의미있는 글들 남기시는 분들께는 아쉽지만 다들 순수한 애국심이 뭔가를 깨달으시고 쇠잔한 몸들 잘 관리잘하세요 나또한 니이살 먹었으니 같은 미개한 일원인듯 회의가 갑니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이딴 댓글볼려고 한게 아니었는데요??????? 그리고 제목대로 당신같은 잉여인간이 못참으면 어쩔건데요???????????그냥 밟아버리면 되는거지.........
누구는 화내지 못해서 못내고, 누구는 못참는걸 몰라서 참고만 있습니까?(당신의 사이트첩자스러운 모습을 보니 뚜껑 열리기 5초전입니다만..........)
좌개들의 전형적인 악법이 여실없이 드러났군요.
내가 할땐 외출 네가 할땐 가출............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그냥 쌍소리 말고 미련없이 꺼지시오.........(분열글 쓰고 곧바로 회원탈퇴한다니 뭔가 뒤가 구린 인간 같습니다만.......)

저는 당신같이 인터넷에서만 인생의 낙을 찾는 잉여패배자는 되기 싫습니다.
싸가지도 없고 비굴한  AAAplus당신야말로 어디가서든 좋아할 사람도 없을것이며, 적응도 못할것이며, 돈도 못벌것이며, 잘되는것 한개도 없을것입니다.
그런줄 아십시오.

저는 당신같은 인간들한테 비난받는 애국충정분들이 정말로 불쌍한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편끼리(당신은 위장같은편) 분열을 일으켜서야 뭐가 되겠습니까?

제가 어떤 맞는 참된 말을 하든 당신의 옹졸한 귀에는 그저 우스개소리로밖에는 않들리겠죠?????
당신의 본거지인 친북사이트에 가시고 이곳에 다시는 얼쩡거리 마시오.

충고를 위한 비판과 비난을 위한 비판은 엄연히 차이가 나고, 겉으로도 드러납니다.
저를 비난하시기 전에 본인부터 못난사람이라는 것을 아시오.

우리말도 잘 못해서 글도 엉터리로 못쓰는 사람이 무슨 글을 쓰고, 누구를 비판합니까?
그럴 자격도 없는 사람이 이런 부끄러운 그림을 그리니 참으로 가관입니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자기가 비난받지 않으려면 다른사람을 먼저 비난치 말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어디서 거지같은 사람이 굴러들어와서 우리편인척 위장해 생쇼를 해대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현실을 무시하면 안되지요. 이 건 자존심을 내세울 문제가 아니고 실리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좋든 싫든 대한민국은 국제관계의 영향을 크게 받는 나라이고 지난 날 강대국의 정치인들이 한국과 한국의 내부 사정에 대해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잘못된 정책을 펴서 한국이 큰 피해를 입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지요.

다른 거 볼 것 없고 그냥 한국내의 우익 인사 탄압에 대한 사실관계를 외국에 알린다고 여기면 됩니다. 사실관계를 알려 놓으면 언젠가는 (지만원 박사 뿐만 아니라)한국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김대중이를 예로 드시는데 그런 명분없는 놈들의 어거지 사례에 이 번 건을 비교해서는 안되지요.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 다른 선진국에서 내국일을 해외에 알리는 나라가 있었나요?"

그런 나라들은 내부적으로 자정 능력이 있었기에 해외에 알리지 않아도 되는 거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다르지요. 모든 방면으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AAAplus님의 댓글

AAAplu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나라가 oecd 가입국입니다. 다만 정치적으로 미개한 국가인데 다른 국가들이 정치에 개입합니까?
아마도 정치에 개입하려는 곳은 북한, 중국, 그리고 미국 이권개입이 큰 일본도 한몫하겠지요.
김떼중이는 명분없다고요? 그럼 지금 우파들이 외국에 알리면 명분있나요?
김떼중이는 지말로 생명이 왔다갔다하고 망명처럼 보이니 그야말로 명분있죠 그런데 지금 어엿하게 대통령있고(밖에서 볼때는 별일없는데) 소수의 우파(?)들이 해외에 알린다, 뭐를요? 좌파들이 득실하고 빨갱이라고요? 전교조 좆같고 북한과 내통하고 있다고요?
참 명분이 많군요 내가 외국인이라도 그냥 웃겠습니다.. 모두들 잘계십시오.
우물안 개굴이 되시지 마시고..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OECD든 뭐든 자정능력이 없으면 다각적인 차원에서 외국에라도 알려야 하는 거요.

그리고 아무 거나 막 갖다 붙이시는데 김대중이가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고 명분이 있으면 이석기도 만약 사형 판결 받으면 생명의 위협을 받는 것이니 명분이 있겠네요. 그 놈들의 명분은 거짓 명분임을 설파하고 이 번 건의 명분이야말로 진짜 명분임을 외국에 설파해야 하는 것이고 이는 일종의 <외교전>이오.

귀하는 어찌 역적죄 지은 놈들에게만 명분이 있다 하고 열렬한 애국 지사들에게는 명분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오? 귀하 같은 사람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망신이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지금 어엿하게 대통령이 있다고요? 지금의 사태는 그 대통령 자리에 있는 박근혜의 좌경 행보가 초래한 일이니 그 사실도 외국에 알려야 하는 것이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즉, 지만원 박사를 비롯한 우익인사 탄압에 대해 외국에 알리는 것은 꼭 외국이 그런 탄압 행위 방지에 직접 나서기를 바라는 것보다도 그들이 한국의 상황에 관련된 잘못된 정책을 세우지 않도록 예방하는 차원도 있으니 해야 하는 겁니다.

그들 외국도 박근혜의 정체와 우익 인사 탄압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한국에 대해 올바른 정책을 펼 수 있는 겁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Amen! {共感, 옳읍니다, 同議!} 지금 世界는 地球村이라고 합니다만; 어느 한 나라의 고통.불행이 곧 우리의 불행일수도 있는 경우가 많읍니다. 어느 한 나라에서의 패악질{예를 들어, 중공 똥 뙤롬들의 매년 봄.여름초까지의 불청객 黃砂(황사) 외면하기!}은 우리 한반도에게 큰 고통이지요. 우리가 그런 현상을 최후위로 미루면서 중공에게 날려보낸다면 중공이 그냥 있을 건가요? ?? ,,.
또, 1950.6.25 당시, AFRICA에서 유일하게 1개 여단 규모를 파병하여 UN군으로 도와줬던 '에티오피아'를 우리들이 외면하면 이게 어디 사람으로써 될 법합니까?! ,,. 세상에 공짜.거저.무료는 없으며 대를 지나면서까지라도 곱배기 복리 이자로 갚아야만 하는데, 그런 도리로 과거 10년간 VIET-NAM에 육.해.공군.해병대를 1개 군단 규모로 파병했던 것도 바로 그런 '아랑곳' 해주는 정신입니다. 그들은 6.25 당시 하얀 白米(백미)에 분홍색 줄이나 엷은 분홍색 세로 줄이 있는 '安南米(안남미)' 및 물소 가죽으로 만든 바닥에 징이 박인 '安南靴(안남화)'를 원조해 주기도 했었죠. ,,. 6.25 때 UN 군들 우방의 빛은 아직도 다 못 갚았읍니다. 계속 갚아야만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國政이 '비인도적, 불의에 가까운 정권'이라면 마땅히 '내정 간섭 - - - 아랑곳 정신'을 지니고 참견해 주기를 외국에 요청해야만 합니다. 북괴의 비인도적 인권, 참혹하기 그지없는 수용소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려서 압박을 가해 시정케하는 노력/시도야말로 '정의'요 '권리.의무'입니다. 고로, 외국에 이런 실태를 알려, 폐정을 즉각 시정케하고, 또 이런 쭉쩡이 패악질 정권은 하루 빨리 下野/彈劾시켜지도록 힘쓰는 주인된 도리를 지키는 살아있는 영혼의 소유자들져야만 합니! //// 여불비례, 총총.

괴뢰박살님의 댓글

괴뢰박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연히 해야 한다!!!
저 정신빠진 분탕종자는 당장 퇴출시켜야 한다고 본다!!
유람가세님 주장에 백번 찬동하며!!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원 필자 생각에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늦게 보게돼서 댓글 못 달았는데
양비론이 아니라 필자도 자신의 소견을 밝히면 됐지
왜 공기 험한 투로  타인들을 기술했는지 참 그런네요.

현실적으로 인신이 자유롭지 못한[두 글자로 표현돼는 데 재수 옴 붙을까봐]
상태 후에 약방문이랄까, 이 점이 양비론의 한 측입니다.

그럼 넌 뭔데...뭐 좀 해요. 일정 시간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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