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청문회 장에는 무슨 일이(07.08 2:0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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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7-08 14:33 조회1,7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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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회청문회 장에는 무슨 일이(07.08 2:00부터)
지금 국회에서는 청문회를 한다고 좌파 의원들 신났다. 조금 보다가 화가 나서 TV를 꺼버렸다. 국회사무총장실에 전화를 하여 청문회를 왜 이따위로 상놈식, 깡패식, 인민재판식으로 하느냐 라고 항의 전화를 시도해도 연결이 안 되었다. 항의 내용은 노웅래, 정청래, 김재연이 너무 못되게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를 괴롭히고 있다라는 말을 하려고 했다.
이자들은 법을 우습게 아는 자들이라 법이 없으면 더 잘 사는 자들이고, 형법이 적용되지 않는 곳에서는 법의 최대 한계선 내에서 후보자를 괴롭히고 있다. 후보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말도 참 못되게 하고 엑센트도 참 기분 나쁘게 잡아 돌린다. 옆에 있으면 몽둥이로 개패듯이 두들겨 패고 싶다. 정책 질의는 없고 인간적인 모멸감을 주는 인신공격성 질문만 한다.
또 이자들은 질문의 내용이 단답식으로 대답이 불가능한 복잡한 질문을 해놓고 무조건 yes 나 no로 대답하라고 몰아친다. 골탕을 먹이려는 속셈이다.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면 감정만 쌓이고 복수심만 불타게 한다. 과거 어느 사극에서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하여 10년 동안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는 말을 하고 원수의 목을 댕강 쳐서 날리는 장면이 기억난다.
대한민국 이대로 나가면 남한에서 좌파와 우파 간에 내전이 벌어진다. 똑똑한 의원들이 있다면 여야를 가리지 말고 도덕적인 발언을 하거나 그리 못하겠으면 청문회법을 고쳐서 협박 공갈식 질문을 못하게 입법하라. 좌파 야당 의원들이 얼마나 못되게 질의를 하고 있는지 회원여러분들, 모두 청문회를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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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탱크로 밀어버려도 시원치 않을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