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패션은 왜 유혹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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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09 12:16 조회1,7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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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편안한 안정감보다는 시선을 잡아끄는 유혹성(?)에 패션의 콘셉트를 맞추는 까닭은 그가 가정과 남편을 둔 어머니이자 아내라는 정서보다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쓰라는 정서에 사로잡혀서인 것 같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장 소팔 : 나야 이처럼 어엿한 '총각 증명서'라도 있지만, 댁도 처녀는 처녀유? 드라이 크리닝 아뉴? ,,. ^*^
고 춘자 :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말이면 다하는 줄 아세요?! '純潔 無比(순결 무비)한 백설(白雪)같은 처녀(處女)예요! ^*^
- - - 총각 증명서, 엉터리 관상쟁이{장 소팔. 고 춘자 漫談}에서,,. ^*^ 빠드~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뭔가 지독한 콤플렉스 리엑션이라고 봅니다. 있는 사람은 슬리퍼 쪽을 끌어도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지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