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화 님의 구국활동을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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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7-07 22:51 조회1,73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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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대한민국의 암 덩어립니다.
그것을 커지게 그냥 놓아 두어야 합니까?
달래야 합니까?
제거해야 합니까?
正答은 뻔한데 그 벽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물론 박원순이 밉지만
더 미운 것은 그를 지지하는 무지몽매한 국민입니다.
천정에서 물이 새는데 지붕 뜯어 고치기가 싫어서
그냥 갈 데까지 가보자는 心思입니까?
집이 무너져야 그때 가서 안다구요?
이래서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창화 님의 救國활동을 모르지 않으시지요?
저는 그를 볼 때마다 빚진 마음입니다.
아니 罪人된 기분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활동은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홀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밭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도 사람인지라 忍耐에 限界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도와주지도 關心을 가지지도 않으면
그는 결국 넘어지고 맙니다.
왜냐하면 그는 神이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대신하는 그의 노력에 눈길 한 번 주십시오.
격려의 말씀으로 댓글 한 번 달아 주시면
그는 生水를 먹고 힘을 내서 달려갈 것입니다.
그의 法的투쟁을 응원합시다.
메아리 없는 喊聲이지만 자꾸 두드리면 열립니다.
바위에 계란치기지만 자꾸 던지면 돌아다 봅니다.
가벼운 낙숫물이지만 그것이 바위를 뚫습니다.
우는 아이가 젖 한 번 더 먹습니다.
모닥불도 나뭇가지가 많을수록 더 잘 탑니다.
여러분!
다 愛國者시지요?
愛國은 생각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손 발을 움직이고 뛰어야 하며 지갑을 열어야 합니다.
그것이 如意치 않으면 고함이라도 질러야 합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정창화 님!
화이팅 하십시오.
우리는 당신을 압니다.
당신의 뒤에는 우리가 있습니다. 끝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정창화님 화이팅입니다
최성령님 화이팅입니다
지박사님 화이팅입니다
500만 야전군 화이팅입니다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그를 지지하는 무지 몽매한 국민??? 물론 홍어들은 찍었다고 보나 나라를 생각하는 대다수 국민은 사기 당한 걸로 보면 될 겁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현우 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