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산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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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kmc56 작성일14-07-06 13:52 조회1,68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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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보는 국민들은 누군들 슬퍼하지 않겠느냐.?
그동안 근3개월여의 시긴이 지나면서 유가족의 요구도 많았고
이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도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다,
한말로 도가 지나치다,여.야 정치권은 표를 의식한 포플리즘에
편승하여 세월호 희생자를 의사자로 지정하는 세월호 특별법을
재정한단다,참으로 어이없고 정신나간 망언들을 하고있다,
법과 원측에 입각해서 보상을 해주면 그것으로 끝나야지.?
의사자로 지정하는 세울호 특별법을 제정한다고 여.야 국회
개놈들이 세월호 유가족의 돕는다는 미명하에 사꾸라 법을
만든단다,세월호 사망자를 전부 의사자로 지정하라는 주장은 ...
한말로 앞뒤가 뒤바뀐 어불성설이다,사고당시 의로운 일을
한 사람만이 의사자로 지정해야지 모든 희생자가 다 의사자가
될수도 없고 또 그렇게 된다면 원칙이 무너진다. 나라돈은
공돈이 아니다.전부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서민의
세금이다. 정치적 표계산으로 타협을 절충하는 것은
법치주의에 위배된다.모든 것을 원칙대로 하자!
세월호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도 곱지않다,
국민들은 이젠 지쳤다, 법적으로 보상하고 끝냅시다 지겹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사공이 넘 많다~~~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빨간 명찰 쎄무구두...오셨군요.반갑습니다.
글쎄 말입니다.수학여행가다 여객선이 침몰된 건
교통 사고에 불과한데 국가운이 나빠도 오질라게 나쁘게
진행돼네요. 이 사고로 족히 10조 이상은 까먹은 것 같네요.
사건 초기 수습상황이 어리버리했죠.
박사님 지침에 따르면 "초기 며칠간이라도 팽목항에 임시 청와대를 차렸다면..."
가정법이라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