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총을 들고 내적들 소탕하는 혁명을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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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4-07-07 09:53 조회1,70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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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한목숨 무엇이 두려운가
대통령이 주적과 손잡고 국회엔 공산프락치들이 들끓는 나라
여당도 기회주의와 개인의 보신만 노리는 불순분자로 가득찼다.
국가의 안보는 패대기 치고 국민 다수가 적화통일도 좋다며
설레발에 개나발,
이제 내전으로 박살내는 마지막 혈전으로 총을 다시들고 싶다.
말로 하는 빨갱이들과의 설전도 지겹다.
진정한 총칼로 적의 심장을 쏘고 싶다.
내게 총을 들고 다시 싸울 수 있는 기회가 오길 고대한다.
죽음은 이미 각오했다.
내전이 일어나 내부의 적을 몰살시키는 전투를 기대한다.
이게 한국이 가야할 길이라 믿는다.
준비 ~ 쏴! 떴다 하나발!
맹렬한 기세로 적들을 죽이는 전우와 함께 싸우다 산화하고 싶다.
대통령이 주적과 손잡고 국회엔 공산프락치들이 들끓는 나라
여당도 기회주의와 개인의 보신만 노리는 불순분자로 가득찼다.
국가의 안보는 패대기 치고 국민 다수가 적화통일도 좋다며
설레발에 개나발,
이제 내전으로 박살내는 마지막 혈전으로 총을 다시들고 싶다.
말로 하는 빨갱이들과의 설전도 지겹다.
진정한 총칼로 적의 심장을 쏘고 싶다.
내게 총을 들고 다시 싸울 수 있는 기회가 오길 고대한다.
죽음은 이미 각오했다.
내전이 일어나 내부의 적을 몰살시키는 전투를 기대한다.
이게 한국이 가야할 길이라 믿는다.
준비 ~ 쏴! 떴다 하나발!
맹렬한 기세로 적들을 죽이는 전우와 함께 싸우다 산화하고 싶다.
댓글목록
괴뢰박살님의 댓글
괴뢰박살 작성일
우익도 이제는 총폭탄이 되어 빨갱이들과 한 판 싸워야 한다!
모두 총을 들고 폭탄을 안고 뛰어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