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남침을 불러들이는 결정이다.

북괴군이 방대한 무기를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하면 속수무책이다.

국군은 전쟁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

최고사령관인 박근헤가 주적을 착각하고 있는데 북괴와 싸울 무장이 될 리도 없다.

국민 대다수가 이미 박근혜의 말에 경도되어 주적을 일본으로 착각하고 있다.

김정은과 그 조종자인 시진핑과 러시아 푸틴은 이번 기회에 한반도 전체의 공산화를
달성할 전략의 1단계를 이루었다.

세작역할은 박근혜였다.

친중반일로 반일협공한 박근혜 시징핑 두 사람이 연합은,
 일본의 재무장으로 동아시아의 안보를 강화하던 오바마의 뒤통수를 도끼로 후려친 것.

외교전략의 실수로 나라가 사라진 100년전 한국과 같은 상황.

러시아 군인들을 믿고 자국 군인들을 소멸시킨 민씨 일가의 반역적 결단이
국가 패망으로 간 그 100년 전과 같다.

국군만이 마지막 보루인데, 아군끼리 총질이나 하고 관심사병이 수만 명이라 하니,
이런 미친 병사들이 전쟁을 제대로 할지 자명한 일,

더구나 무기와 정신력 면에서 절대 열세인 나라이고,
이번 한중회담으로 우방인 일본과 미국을 힘껏 때려 빈정상하게 해 놓았으니,
지원도 제대로 될리 만무하다.

나라의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여 늘 망국을 되풀이한 한국 5천년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된다.

지난 60여년 역사는 물거품이 되고 석기시대로 회귀할 일이 남았고,
대다수 멸종되고 노예만이 남을 것.

힘없는 국민은 역사의 제물로 사라질 것.

민주주의로 번영을 누리던 대한민국은 60여년의 역사를 마감할 말기암 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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