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과 수동의 차이는 번영이냐 망국이냐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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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7-05 15:05 조회1,7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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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과 수동의 차이는 번영이냐 망국이냐의 차이다.
지금 박근혜의 망국적 좌경 행보를 통해 박근혜의 정체를 알게 된 우익들이 취하는 행동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우익이 앞장서는 박근혜 퇴진 운동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는 능동적 행위다.
2. 박근혜가 개과천선하기를 마냥 기다리자는 사람들...............이는 수동적 자세다. 국가와 국민의 운명을 오로지 박근혜라는 한 개인의 마음에만 맡기는 무책임하고 수동적인 자세인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능동을 택한 사람이나 나라, 그리고 수동을 택한 사람이나 나라의 결과적 차이는 번영이냐 망국이냐의 차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우리는 박근혜 퇴진 운동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것이 능동적인 자세이고 또 길이 그 것밖에 없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이고 그 것이 인간사에 임하는 원칙적인 자세이다. 원칙에 임해야 승리의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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