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시진핑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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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07-05 15:19 조회1,7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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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가 당첨된
제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조작 부정선거가 김정일이의 작품이라는 정황증거가 있고
이를 모를 리 없는 중국이
한국의 정치인을 조종하는 지렛대로
부정선거 은폐를 이용할 것이다.
한국의 정치인이 중국의 볼모가 될 때,
한국 국민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한국이 미국과 멀어지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다.
최종적으로
한국은 기회주의 나라로 낙인 찍혀 국제 미아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가치의 공유는
국가 대 국가의 동맹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한국의 경우, 적어도 겉으로는 ㆍ공식적으로는) 대한민국이 중국과 가까워지니
미국은 일본이 저런 미친 짓을하더라도
극구 반가울 수 밖에 없다.
부정선거의 포로가 된 정치인들이
나라를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뜨릴 수 있는가,와 관련된 ㅡ 국제 정치학 case study의 전형적인 경우가 힌국이 될 것이다.
임진왜란과는 쬐끔 다른 ㅡ 훨씬 더 더러운 경우인데
니라가 망조로 가는 것은 비스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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