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실장 김관진을 탄핵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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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터한 작성일14-07-05 23:19 조회1,72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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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보실장 김관진을 이제부터는 여적실장이라 부르기로 한다. 여적실장 김관진은 국방장관 재임시절(2010.12~2014.06) 땅굴안보관련 최소 3가지의 결정적 범죄행위를 조국 대한민국에 저지른다. 그는 무언가 약점을 잡혀 북한 통일전선전략부의 지령 "땅굴을 덮어라"를 받들고 따르는 자로 보인다.
첫째는 땅굴을 찾아 밝히는 애국자 이종창 신부님 등을 미친 사람으로 만든 범죄행위이다. 그는 2011년 7월 20일 경에 국방정보본부 정보운영처장 서용석 준장(현 안보실 정보융합담당비서관)을 시켜 다우저 이종창 신부님과 장ㅇㅇ 씨를 불러 문제의 다우징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 시험은 본인들 동의하에 의정부 IC 인근에서와 낙성대 터널 위에서 행해졌다. 시험의 문제와 결과를 조작하여 "다우징은 신뢰할 수 없다"라는 망국의 공감대를 군 내외에 형성한다. 그리고 청와대에 보고한다. 지하를 볼 수 있는 땅굴레이더 다우징을 김정은 땅굴기습 통일전쟁 승리를 위하여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 악질적 여적의 범죄행위이다.
둘째는 운천의 1기갑여단장 주ㅇㅇ 현역준장이 자신의 공관 밑에서 북한군의 땅굴굴착음을 듣고서 신고한 땅굴을 "땅굴 아니다"라고 덮은 범죄행위이다. 위 다우징 무용론 조작이 있은 지 한 달이 지난 2011년 8월 16일부터 8월 26일까지 위 서용석 장군에 의해 주도되었던 사건이다. 시추공에 의해 지하 42미터 지점에서 땅굴의 증거로 북한군이 역대책한 모래가 나왔으나 김관진 장관이 이를 지질층이 그렇게 생겼다며 덮은 것이다. 북한의 땅굴 속 역대책을 덮어 준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선량한 군인 주ㅇㅇ 장군을 또라이(?)로 만들어 전역 조치한다. 나라를 구할 애국장군을 졸지에 정신병자(?)로 만든 사건이다. 세월이 지난 지금은 그곳에 수 십 개의 땅굴이 파고들어 있다. 그때 여적실장이 덮은 땅굴이 새끼를 친 것이다.
셋째는 국방장관과 안기부장을 역임한 선배장군 권영해 장관을 정신병자(?)로 만든 범죄행위이다. 2011년 초 땅굴 속의 폭음소리를 추적하여 남양주시 화도면 묵현리에서 땅굴을 발굴하던 중 10월 28일에 작업을 중지시키고 덮은 사건이다. 땅굴 속에서 났었다고 주장하는 주민들의 지하 폭음소리는 묵현리 한 아파트의 보일러 연통이 잘못 연결되어 난 소리라고 이명박 대통령과 국민들을 속였다. 이 또한 서용석 준장이 주도했다. 여적실장은 전역한 그를 청와대 안보실의 정보융합담당비서관으로 들여보냈다. 땅굴덮기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는 이 땅굴 덮는 전력을 갖고서 박근혜 대통령의 신정부에 국방장관으로 합류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땅굴 없다"라는 무지는 바로 김관진 前국방장관으로부터 온 것이다. 나라를 적에게 넘기려는 여적의 장관이다. 안보실장이 된 지금도 그는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에서 발굴된 땅굴현장을 덮고 있다. 청음된 북한군 여성아나운서의 목소리조차도 그는 덮고있는 인물이다.
이쯤 되면 당신은 본인 한성주 장군을 명예훼손으로 법정에 고소해야 한다. 제발 그리하여 주시라. 당신의 여적질을 법정에서라도 증언하고 싶다. 당신이 없다고 외치는 저 남침땅굴을 사법부의 명령으로 청와대와 경복궁과 국방부와 합참과 연합사에서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파헤쳐 보여줄 것이다. 당신은 나라를 김정은에게 팔아넘기려는 몹쓸 여적의 장군일 뿐이다. 대대로 그 치욕의 이름 "김관진"이 망국의 역사에 길이 새겨질 것이다. 그런들 나라가 없어지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몹쓸 놈의 여적실장이다. 여적실장을 충신이라 칭하고 안보실장으로 받드는 이나라의 국민들은 나라를 잃어도 싼(?) 국민들이다.
댓글목록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이쯤되면 김관진은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김관진은 법정에서 누명!을 벗어라.
지금 침몰 여객선 수색 비용 하루치면 과학적으로 명명백백하게
루머!를 밝힐 수 있지 않는가.
이런게 '안하나,못하나'이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하나님의 은총과 보호하심이 늘 함께하는 줄 믿습니다.
""김관진은 망국의 역사에 (역적으로) 길이 새겨질 것이다."--->한국이 유지되지 못하면 그런 기록도 없을 것입니다.망해서 없어져 버린 나라의 역사가 계속 기록되지는 않으니까요.
새로운 나라가 한반도에 들어선다면 그 나라에서 김관진이 차지하는 공과에 따라 역사기록이 될 것입니다.김대중!!! 그는 미래의 역사기록을 생각해 보지 않았겠습니까? 한국을 망하게 씨뿌리고 배양한 행위는 역사기록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왜?한국은 망해서 앞으로의 역사가 기록되지 않을 것이니까. 새로운 나라를 건국한 국부로 세세손손 추앙받을 것을 꿈꾸었는지도 모르죠.그 새로운 나라는 무엇이겠습니까?이념을 바꾼 나라일 수도,한풀이를 한 나라일 수도 있죠.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고맙습니다.
장마가 오면 도처에서 싱크홀이 생겨날 것입니다. 망국의 홀이고 여적의 홀이지요.
각 도로마다 촘촘이 땅굴망이 10m 내외의 깊이로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관진 여적실장은 이 또한 덮으려 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