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속에서 임기응변식으로 살아가는 족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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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4-07-05 23:28 조회1,6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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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를 새삼 들여다 보게하는 요즘이다.
겨우 제때에 밥이나 먹을 수 있는 단계에서 세계적으로 무슨 큰 존재인양 착각하고있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자국의 안보도 미국이나 타국에 의지 해야만 성립되는 현실을 망각하고
그 주축인 미국과 일본을 무시하는 듯한 행보는 제정신이 있는 사람의 짓인가?
진정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과 일본을 대신해줄만한 상대인가?
줏대가 없기로서니
원래 한반도의 민족이란 땟놈들 노예짓가리만 하고 살아온 미천한 족속이었기에
제버릇 개 주겠는가..........
간에 붙었다가 쓸개에 붙었다.
이랬다 저랬다 .그러고 살아 왔으니 한치 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시행착오의 연속속에서
무슨 놈의 원리원칙이있고 의리와 도덕이 있는가?
그냥 금수와 같이 이 순간이 좋으면 만사 다 좋은 사고방시이니.......
아이고 그만 하자 이미 나는 조국을 잊은 몸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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