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께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롯데월드=롯데그릅 ,굴지의 한국내 재벌이 애국할 수 있는  기회를 잡도록
당사자에게 충고하세요.
여기 회원들에게도 당사자에게 전화로 이 정보를 전하도록 '전기비저항 지질검사'의 개요를 조금 더
상세하게 알려주시고...전화번호도 기재하시고...

애국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로 좌파들이 무차별 전화 공세를 벌여 통신을 마비시키는 작전을 벌여
결국 채택을 철회케하는 작태를 벌였죠.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14-07-06 02:02

루터한님이 하시는 지금의 일도
대단하지 않나요?

루터한님이 그정도의 생각을 못하리라
생각하시는지요..?

무례(?)한 제안보다는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게
목숨을 담보로 애국하시는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지요..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14-07-06 06:36

빌딩을 짓는 건축업자들은 전기비저항 지질검사를 한 연후에 터파기를 합니다. 건축의 기본과정이랍니다. 지하의 지질구조를 확인 후에 기초를 만들어 세우기 때문입니다. 비용도 천만원을 넘지 않는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실 것 없습니다. 의지가 문제이지요.

마침 게시판에 격려 글을 올리고 새소식을 찾느라고 와보니 웬 시비 .
전기비저항 검사가 어떤건지 알고 계시는지.

본인에게서 그전에도 숱하게 각 정부부처에 조사사항을 전했는데도 방해 공작으로
묵살돼왔다는 얘길 직접 들었던 바 우리회원에게
이해가 돼도록 도움을 달라는 건데 그게 왜 무례한 건지 납득이 안감,

땅굴이라... 롯데월드 즉 서울시 송파구내 땅굴이 있다구요...
이런 허황된 이야기에 동조하시는 글도 있고... 이런 글을 용납하니 보수가 욕먹습니다...

먼저, 그 많은 땅굴을 왜 팠다고 생각하세요?

또, 어떻게 팠다고 생각하세요? 북에서 부터 파내려왔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북에서 내려오려면 그 많은 흙을 다시 보내야 하는데... 초딩도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을테니...
그렇다면, 서울 시내에서 팠다는 것인데... 그러한 공사를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팠다? 휴...

일단 팠다고 가정해도 의문은 계속 남습니다.
땅굴을 판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결국 땅굴은 군사병력이 대기하기 위해서라는 것인데...
우선 그 병력이 어떻게 내려온다는 소설을 쓰시는 겁니까?
전투 무기를 가지고 있는 병력 몇백명이 북에서 내려왔다면... 구태어 땅굴에 있을 필요가 있겠어요?
몰래 내려오기도 어렵지만, 내려올 수 있다면 바로 방송국, 정부청사등 점령해버리지...

백번양보해서 소규모로 조금씩 내려왔다고 가정해봅시다.
일단 어느 정도 숫자가 모이고, 작전이 내려올때까지 기다려야겠죠.
땅굴이라는 것은 들킬 경우엔 그 공간내 병력은 바로 몰살당합니다.
소위 네임팜탄으로 불리우는 폭탄하나면 공기가 없어서 생존할 수가 없죠.

보수라면 이러한 황당한 이야기로 힘을 분산시키지 말고 좀 제대로 합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도 갑갑한 소설 이야기가 있기에 한줄 남깁니다.
왜 땅굴을 팠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본인은 믿고 계신거 맞아요?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14-07-06 22:25

혹시 우리편을 가장한 역적 아니십니까???????????
무슨 비난을 그렇게 쏴댑니까?
정말로 북한이 땅굴로 쳐들어와서 개죽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겁니까?
제 댓글 보고 열받아서 댓글로 저를 분지르고 싶은맘 꿀뚝같을 겁니다.
땅굴을 안 믿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이 꼬라지까지 온것이죠.
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김정은이가 남한을 보고 쳐비웃고 있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비전원님의 댓글

비전원 작성일 14-07-06 22:46

'내가 보수다' 님의 글은 어디서 많이 본 듯 하군요.  소위 대표적인 위장보수논객 모씨의 글에서였든가요?
그리고 님이 필명으로 자신이 보수라고 강조하는 이유 또한 아리송하군요.
다른 무엇 보다도 님이 군사와 땅굴 관련 그 어떤 경력과 경험과 전문지식이 있으신지부터 확인해 주시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것 같군요.
한가지 참고하실 점은 북한은 세계 최고의 땅굴기술과 장비를 자랑하며 남침땅굴은 김일성의 특명으로 70년대 이후 300 대의 초고가 땅굴굴착기 TBM을 스웨던 등 유럽에서 수입후 본격화 한 반면 한국은 유치원수준도 못 미치고 있어 님과 같이 유치성(?) 질문과 가정과 상상을 하시는 것도 탓 할 수만은 없겠지요.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14-07-08 05:35

여적실장 김관진의 대변인이 나타나셨네요...아마도 국방부 소속 군인/군가족일 수도 있구요.
한반도에서 곧 땅굴전쟁이 일어날 것을 일본 수상 아베도 알고있는데(집단자위권으로 참전시도, 전쟁 후 독도의 일본복속화 추진) 당신과 국민다중과 장군들과 대통령만 모르고 있답니다.
왜?
여적실장 김관진이 합참의장(2006.11~2008.03) 시절, 국방장관(2010.12~2014.06)시절 "땅굴 없다"고 대통령과 국민들을 성공적으로 속여왔기 때문이지요.

감히 제가 무슨 논객 수준이 되겠습니까... 하도 답답해서 글을 썼는데...
그래도 역적/위장보수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쇼크가 있네요.
답답하기도 하구요... 힘을 집중해도 될까말까한 싯점인데...

제 필명의 의미는 단순합니다. 보수를 자처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북한뿐 아니라 미국/일본/중국/러시아로 부터 안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보수 입니다. '나는보수다'는 계시더라구요.

지금 우리 현실은 어떻습니까?
미국에게 눌려서 완성도 되지 않은 비싼 비행기를 엄청 산다고 합니다. 돈 쓸데가 얼마나 많습니까?
일본은 북한이랑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또, 필요시 군대를 파견한다고 합니다.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닌 미국이 결정하면 일본이 군대를 한반도에 보냅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인가요 고구려도 자기역사라고 합니다.
러시아는 금메달도 뺏어갔지요. 기회만 되면 뭔들 더 못뺏어 가겠습니까...

이렇듯 조선말기 상황과 흡사한 싯점에 도무지 이해도 되지 않는 땅굴 타령을 하고 있으니...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일반 상식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 아닙니까?
북한에 굴착기가 있다면 북한에서 잠실까지 땅굴을 팠다는 것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하나만 생각해도...
땅굴이면 산소가 필요하죠. 그 산소 통로가 삐죽삐죽 올라왔는데 아무도 모른다고요?
북한에서 잠실까지 몇십키로의 거리를???

땅굴 수준이라구요? 지금 전세계 건설사와 토목공사/건축공사 경쟁하고 진행하는 것이 한국 건설사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터널과 건물을 짓는 것은 누가 다 가져다 준 것으로 생각되시나요?

유치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뭐가 유치하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차원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때문에 김정은이가 남한을 쳐비웃는다고요?
아냐구요? 아니요, 전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절대악공산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 김정은이가 웃고 있겠죠.
있지도 않는 사실로 같은 편끼리 다투고 있으니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음.. 있지도 않은 땅굴이 있다고 주장하니, 오히려 의심이 가네요.
혹 땅굴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우리편을 가장한.........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14-07-07 00:07

그러는 내가**는 땅굴이 없다라는 결정적인 근거를 A4용지 5600매로 빼곡히 논리적으로 작성해서 나에게 입증해 보시오.

그저 제 댓글에 빡치고 심술이 생겨서 저를 공격해대시는군요?

음........알겠습니다.

과연 땅굴이 있는지 없는지 2016년 이전까지 한번 기다려 봅시다.

저같은 명석한 사람들은 살겠지만 당신같은 금치산자들은 죽을 겁니다.

애국충정분들은 내가**같은 사람들이 정말로 한심할 것입니다.

애국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위해 응원과 위로는 못해줄 망정 어디서 함부로 질책과 비난을 해대는 것입니까?

같은 편끼리 다투고 있다고 했는데 같은 편을 가르는건 당신이란 사실을 혹시 모르는지요?

입으로만 떠벌린채 근거가 전혀 박약한 땅굴이 없다라는 개도 소도 웃을 논리 이젠 그만해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제 글에 반격키보드워리어 댓글 달 생각마시고 한번 생각좀 해보라고요.

땅굴 인정 안한다 해서 과연 되는 일이 뭐가 있을지 말입니다.

내가보수다님의 댓글

내가보수다 작성일 14-07-07 00:23

아니 뭐 이런 한심한 사람이 다 있을까... 게다가 금치산자?
땅굴이 있다는 근거를 물어보는데, 없다는 것을 증명하라고? 아니 없는 것을 어떻게 증명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이 빨갱이라고 생각되네요.
대한민국을 공포와 자중지란적 내부분열을 노리는 전형적인 빨갱이 수법...
당신이 빨갱이가 아니라는 근거를 대보세요. 근거를 대지 못하면 당신은 빨갱이라고 판단할 겁니다.

땅굴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되는게 무엇이 있을까 냐구요?
당연히 있지요. 북한에 대한 제대로된 대응 전략을 논의해야 할 것이고, (북핵, 서해5도 대비 등등)
일본/중국/러시아/미국등 잠재적인 위협 국가들에 대한 분석과 논의, 정리등 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사이트의 수준을 낮추는 것은 바로 당신같은 편협되고 근시안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7-07 12:20

↗ 【내가 保守다】님에게. - - - 1592 임진 왜란! 왜 일어났외까? '전쟁은 않 일 것!'이라는 안일한 '희망 사항'을 억지로 자신을 쐭이려는 불가능한 사고 방식을 남에게가지도 강요한 역적 행위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동요를 우려한, '나약하고도 비적극적 사고 방식' 및 '위기를 기회로 바구는 유능한 지도자'가 없었던 탓입니다. 貴官께오서는 북괴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분인 듯! 우리들의 상상을 늘 초월하는 행위를 해왔었고 시방도 하는 세력 집단입니다. 그들 북괴는 '불가능은 없다'는 사고로 임하고 있어요. 땅굴은 없다고 단언 하기에 앞서, 낱낱히 민간 단체가 주도케 하여 땅굴을 파 헤쳐 절개하는 공사를 당장 시도하라는 대정부공세를 취홤이 도리요 우선이 아닐까요? '임진 왜란 1592'가 없다고 말고 '일어날 것익다/ 라고 가정한 뒤 대비했다가 않 일어나면 그만이면서 우리가 이렇게 철저히 대비하니깐 그 덕에 1592 임진 왜란은 발생치 않게 되어졌다고 여겨야 함이 마땅한 풍조죠! ,,. '敵이 侵攻치 않으려는 걸 믿지 말고, 우리의 對備가 너무 堅固하여 敵이 挑發치 못.않는다!' 를 믿어야만 합니다. 저는 땅굴은 확실히 있다고 믿읍니다! ,,. 빠드~득! /////////////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14-07-07 15:01

내가**이란 종자 참 이 사람이 갈수록 막장이고 기고만장이시구만요.
뭐가 어쩌고 어째요?
어디서 할말 없으니까 인신공격을 해댑니까??
내가 빨갱이라믄 당신처럼 땅굴을 불인정하지 인정하진 않겠죠??
어디서 다른사람을 알지도 못하면서 빨갱이니 한심한 사람이니 거들먹거립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거 원.........
중국 러시아 등 염병 국가들이나 북핵따위는 보인다고 대비하고 땅굴은 보이지도 않으니 자체를 인정치 않겠다?
도무지 내가**의 생각은 무슨 심산인지 참으로 백치적인 면이 다분히 있군요.

내부분열을 일으키는 장본인은 당신이기에 그리고 멍청한 사고를 가진 당신같은 작자들이 있기에 월남도 패망했겠죠..........

당신이 만약 보수인척 가장한 내부역적이 아니란 근거를 대보세요. 근거를 대지 못할시 당신을 북한에서 보내온 첩자이거나 아니면 사상자체가 글러먹은 사람이라 판단할 겁니다.

그냥 취업준비나 걱정하시고 PC방이나 집에서 노닥거리지나 마시오.

### 대한민국 국민들은 쥐어 줘도 못 목먹는다.

아직도 모르새, 멍청새, 깡새, 이니까

왜---사니???

### '여적의 장군들'ㅡㅡㅡ

루터한 지음,,, 출간...

"남침땅굴"을 아시려면,,,

참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