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더해 교육부가 할 일은
각종 공직자들의 논문 표절을 캐내야 한다.

최문순은 만약 자신의 논문이 표절이면 사퇴한다고 했고,천하의 거짓말쟁이 이재정도 이 점에선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많다 너무도 많다.
이 기회에 논문 표절로 종북성향 애들을 싹쓰리해야 할 것이다.

전교조는 아마 식물화 시킬 것입니다.물론 엄청난 저항이 있겠지만 그럴수록 전교조의 본질이
무엇이였던가를 스스로 폭로하기 때문에 지하 반정부 세력으로 잠수할 겁니다.
논문 표절은 대한민국 석,박사 학위 소지자중 약70%가 해당된다고 잘 아는 박사 지인이 말하더군요"
한정된 지식과 연구 결과물을 교묘하게 인용,복사하면 잘 걸려들지 않지만 그대로 베끼면 말썽이
난답니다.그도 전체 논문중 평균 3-40%는 인용,표절 했으며 이는 통상적,보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특히 학위 심사위원의 논문을 인용하면 더 좋다는 군요~~하하하 이거이 현실입니다.
특히 경제학,법학,의학,국문학등 인문계열의 논문 표절이 많다고 합니다.

국내 유일한  민간 논문 검증센터의 활동이 올곧더군요.
표절은 여야 가릴 것옶이 때려 잡습니다.그들이 밝혀낸 표절 증거는 현란하기까지 합니다.

헌데 이걸 검증해야 할 전 교육부장관 자신이 복사 수준의 표절이라서
 손을 못댄 측면도 있다고 하네요.
원내대표 박영선은 경력란에 석사학위 경력을 표기해 놓았다가
 표절 혐의가 잡히니까 잽싸게 경력란을 삭제했 고..
.이를 새누리 초선[할 말하는]김진태가
검증하자고 공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