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보기 싫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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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시드 작성일14-07-03 16:08 조회1,7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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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미소인데 시진핑이나 다른 외국의 여성 지도자들은 대부분 박근혜처럼 어린애가 어른들에게 잘보이려는 것같이 꾸민 것으로 확신이 드는 오직 하나 박근혜처럼 티내고 미소짓지 않는다.
그렇더라도 좌파들과 페미들 다문화족들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지 않고 여자더라도 국방과 안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면 그깟 표정같은 것 무시할 수 있는데 표리부동하기가 그지 없어서 꼴보기가 싫은 것이다.
당신이 국군통수권자라면 정치 호남 군인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재야의 실력 있는 애국 예비역들도 불러서 충고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사람은 권력에 가깝고 입에 발린 소리나 하고 군대를 개판으로 만든 현역들의 실태도 파악 못하면서 가까이 더욱 가까이 그들만 편애한다.
그러니 사형시켜야 마땅할 임병장 같은 놈들이 언론 플레이 하고 간부들 걸고 들어가고 한심하게도 이런 쫄병을 상대로 거짓말이나 해서 더욱더 군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대통령에게 직보하는 임무라는 기무사령관을 대통령에게 보고도 못하도록 퇴임식도 못하게 하고 쫓아버린 것이다. 그 자들은 내심 박근혜를 업신여기는 것이다.
그래도 전에는 그런 자들을 욕했는데 이제보니 사서 사단을 만들도록 당신이 총애 했음에도 대우조차 못받는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더라는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천지개벽이 되지 않는 한 박근혜로 인해 여성대통령은 천년 만년 절대로 뽑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다,
이자스민이라는 국해의원이 있는데 이 여자가 완득이라는 영화에 출연하는 바람에 알려져서 박근혜의 포퓰리즘 대상에 낙찰된 것 같다. 그런데 이 여자가 영화에 나오고 거기에 주인공 역할을 맡은 애가 커서 좌익 편드는 개념발언을 했다는데 영화에 나오지 않았으면 필리핀 인맥 말고 동네 이웃 한국사람 말고 인맥이라고는 없어야 할 이런 여자가 어떻게 알아서 보좌관 임명하고 그 바람에 차별금지법이라는 좌빨들이나 좋아할 법안 말들고 했다는데 한글도 초딩 수준인 이런 여자를 누가 지배하겠는가?
우리 같으면 전후상황 돌아보면 공천위원회 같은데서 뭐라하든 답이 딲 나오는데 박근혜는 덜렁 비례 공천을 줘버린 것이다. 전에 비례 신청을 한 이참이야 외국인이라도 한국말 잘하고 독일에서 대학줄이나 나왔으니 이명박 정권에서 관광공사 사장도 무난하게 수행하는 것이지 필리핀에서 뭐하고 살았는지도 의뭉스러운 여자를 공천하라니까 비상대책위원장이었음에도 통과시켜준 박근혜의 안목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수준이하라고 확신해 마지 않는다. 그래서 언론이야 호남이 드물다고 연막을 치지만 알짜배기는 호남을 박아 이 난국을 초래한 박근혜의 책임은 결코 적지 않을 것이다.
전방은요? 대전은요? 박근혜가 전방은요 한다고 전방에서 일이 터지면 박근혜가 막아낼 수나 있는 것이었던가. 대전은요? 그거야 보수쪽이 당시 한나라를 많이 찍으면 한나라 되고 아니면 좌빨 정당이지 박근혜가 대전에서 찍는다고 하더라도 한 표에 불과 결국 박근혜는 보수의 아이콘 역할로는 괜찮았을지 모르나 이 나라를 지켜내고 살리는 세력은 보수우파 세력인 것인데도 박근혜가 애국심이 어쩌구로 우리는 세뇌되었던 것이다. 세뇌되어 줬으면 대접을 해주고 보수우파야 내 욕심보다는 나라를 진정으로 위해주면 사소한 것은 트집 잡지 않는 착한 세력인데도 박근혜는 니들이 나한데 뭔데라며 빅엿을 먹이다가 이번에 크게 한 방 먹인 것이다.
니들은 ㅈ또 아니야 빨갱이 편을 들어도 니들은 나와 내가 만든 당을 찍어줄 거 잖아!
제대로 인격과 인성이 형성된 사람이라면 절대 이럴 수 없다. 지도자 쯤 되면 말하지 않아도 자기 편이 착하고 믿어주면 배신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더구나 거짓선동을 편들다니 ,, 경우가 이럴 때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기편의 옳음에 방점을 찍어줘야만 한다.
장사를 할 때 착하고 군말 없는 손님보다 별나고 까다로운 손님에게 내키지 않아도 더 잘해주는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그것은 장사고 정치지도자는 장삿꾼처럼 행세하면 정말 안된다.
박근혜가 빨갱이들에게 더 잘해주고 굴복하는 원리가 위의 예와 메카니즘이 같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이념까지 저쪽으로 물든 것으로 보이니 그것은 박근혜의 머리가 김영삼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대전은요 하면 면도칼 테러가 떠오른다. 박근혜한테 너무한 것 아닌가지만 옛날엔 나도 박빠였고 대부분 편들어주려 했지만 할 말은 해야 한다. 임진왜란 때 금산 전투에서 조헌과 영규대사 그리고 칠백 의사들은 사족이 잘려나가는 고통에 죽어갔다. 외할머니는 팔목이 삐뜰어진 상태로 살다가셨다고 한다. 서양 의술이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이런 것만 봐도 조선의 미개함이 떠오른다. 애국의병 분들이 미개하다는 것이 아니고 과학과 의술의 혜택을 못받고 뒤쳐진 과거현실이 그렇다는 것이다. 의병들의 고통이 나의 고통같다.
팔의 하박에 사십바늘 이상 꿰맨 흉터가 있는데 다칠 때 허연 힘줄이 그대로 보였었다. 또 일하다가 손가락 인대가 끊어졌는데 밤이라서 수술도 못받고 마취를 해도 아팠었다. 마취가 없는 시대는 더했을 것이다. 인대는 좀 오그라든 후 다음날 수술 받아서 움직일 때 뻑뻑하다.
그런데 다칠 때는 어땠냐 하면 정신이 없어서 아파도 아픈 것보다는 원래대로 돌아갈까는 걱정이 앞섰다. 거기에 애국심을 개입시키고 자세가 그런 와중에도 올곧다 그런 평가는 과장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현대의학 덕분에 회복되고 치명적인 부분을 피해간 것은 천운일 것이다. 그러나 천운을 타고나도 현실은 사람하기 나름이다.
또하나 지충호의 면도칼 테러같은 사건이 터지면 진상규명을 좌익들 이상으로 물고늘어져야만 한다.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처럼 또는 좌익 검경에 믿고 맡기는 안이함으로 인해 진상규명이 덮이는 것이고 비정상은 반복 재생산된다. 정치인은 종교인이나 자선사업가가 아니다.
면도칼로 테러하면 살인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법률은 바꿨을까?
그렇더라도 좌파들과 페미들 다문화족들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지 않고 여자더라도 국방과 안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면 그깟 표정같은 것 무시할 수 있는데 표리부동하기가 그지 없어서 꼴보기가 싫은 것이다.
당신이 국군통수권자라면 정치 호남 군인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재야의 실력 있는 애국 예비역들도 불러서 충고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사람은 권력에 가깝고 입에 발린 소리나 하고 군대를 개판으로 만든 현역들의 실태도 파악 못하면서 가까이 더욱 가까이 그들만 편애한다.
그러니 사형시켜야 마땅할 임병장 같은 놈들이 언론 플레이 하고 간부들 걸고 들어가고 한심하게도 이런 쫄병을 상대로 거짓말이나 해서 더욱더 군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대통령에게 직보하는 임무라는 기무사령관을 대통령에게 보고도 못하도록 퇴임식도 못하게 하고 쫓아버린 것이다. 그 자들은 내심 박근혜를 업신여기는 것이다.
그래도 전에는 그런 자들을 욕했는데 이제보니 사서 사단을 만들도록 당신이 총애 했음에도 대우조차 못받는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더라는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천지개벽이 되지 않는 한 박근혜로 인해 여성대통령은 천년 만년 절대로 뽑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다,
이자스민이라는 국해의원이 있는데 이 여자가 완득이라는 영화에 출연하는 바람에 알려져서 박근혜의 포퓰리즘 대상에 낙찰된 것 같다. 그런데 이 여자가 영화에 나오고 거기에 주인공 역할을 맡은 애가 커서 좌익 편드는 개념발언을 했다는데 영화에 나오지 않았으면 필리핀 인맥 말고 동네 이웃 한국사람 말고 인맥이라고는 없어야 할 이런 여자가 어떻게 알아서 보좌관 임명하고 그 바람에 차별금지법이라는 좌빨들이나 좋아할 법안 말들고 했다는데 한글도 초딩 수준인 이런 여자를 누가 지배하겠는가?
우리 같으면 전후상황 돌아보면 공천위원회 같은데서 뭐라하든 답이 딲 나오는데 박근혜는 덜렁 비례 공천을 줘버린 것이다. 전에 비례 신청을 한 이참이야 외국인이라도 한국말 잘하고 독일에서 대학줄이나 나왔으니 이명박 정권에서 관광공사 사장도 무난하게 수행하는 것이지 필리핀에서 뭐하고 살았는지도 의뭉스러운 여자를 공천하라니까 비상대책위원장이었음에도 통과시켜준 박근혜의 안목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수준이하라고 확신해 마지 않는다. 그래서 언론이야 호남이 드물다고 연막을 치지만 알짜배기는 호남을 박아 이 난국을 초래한 박근혜의 책임은 결코 적지 않을 것이다.
전방은요? 대전은요? 박근혜가 전방은요 한다고 전방에서 일이 터지면 박근혜가 막아낼 수나 있는 것이었던가. 대전은요? 그거야 보수쪽이 당시 한나라를 많이 찍으면 한나라 되고 아니면 좌빨 정당이지 박근혜가 대전에서 찍는다고 하더라도 한 표에 불과 결국 박근혜는 보수의 아이콘 역할로는 괜찮았을지 모르나 이 나라를 지켜내고 살리는 세력은 보수우파 세력인 것인데도 박근혜가 애국심이 어쩌구로 우리는 세뇌되었던 것이다. 세뇌되어 줬으면 대접을 해주고 보수우파야 내 욕심보다는 나라를 진정으로 위해주면 사소한 것은 트집 잡지 않는 착한 세력인데도 박근혜는 니들이 나한데 뭔데라며 빅엿을 먹이다가 이번에 크게 한 방 먹인 것이다.
니들은 ㅈ또 아니야 빨갱이 편을 들어도 니들은 나와 내가 만든 당을 찍어줄 거 잖아!
제대로 인격과 인성이 형성된 사람이라면 절대 이럴 수 없다. 지도자 쯤 되면 말하지 않아도 자기 편이 착하고 믿어주면 배신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더구나 거짓선동을 편들다니 ,, 경우가 이럴 때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기편의 옳음에 방점을 찍어줘야만 한다.
장사를 할 때 착하고 군말 없는 손님보다 별나고 까다로운 손님에게 내키지 않아도 더 잘해주는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그것은 장사고 정치지도자는 장삿꾼처럼 행세하면 정말 안된다.
박근혜가 빨갱이들에게 더 잘해주고 굴복하는 원리가 위의 예와 메카니즘이 같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이념까지 저쪽으로 물든 것으로 보이니 그것은 박근혜의 머리가 김영삼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대전은요 하면 면도칼 테러가 떠오른다. 박근혜한테 너무한 것 아닌가지만 옛날엔 나도 박빠였고 대부분 편들어주려 했지만 할 말은 해야 한다. 임진왜란 때 금산 전투에서 조헌과 영규대사 그리고 칠백 의사들은 사족이 잘려나가는 고통에 죽어갔다. 외할머니는 팔목이 삐뜰어진 상태로 살다가셨다고 한다. 서양 의술이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이런 것만 봐도 조선의 미개함이 떠오른다. 애국의병 분들이 미개하다는 것이 아니고 과학과 의술의 혜택을 못받고 뒤쳐진 과거현실이 그렇다는 것이다. 의병들의 고통이 나의 고통같다.
팔의 하박에 사십바늘 이상 꿰맨 흉터가 있는데 다칠 때 허연 힘줄이 그대로 보였었다. 또 일하다가 손가락 인대가 끊어졌는데 밤이라서 수술도 못받고 마취를 해도 아팠었다. 마취가 없는 시대는 더했을 것이다. 인대는 좀 오그라든 후 다음날 수술 받아서 움직일 때 뻑뻑하다.
그런데 다칠 때는 어땠냐 하면 정신이 없어서 아파도 아픈 것보다는 원래대로 돌아갈까는 걱정이 앞섰다. 거기에 애국심을 개입시키고 자세가 그런 와중에도 올곧다 그런 평가는 과장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현대의학 덕분에 회복되고 치명적인 부분을 피해간 것은 천운일 것이다. 그러나 천운을 타고나도 현실은 사람하기 나름이다.
또하나 지충호의 면도칼 테러같은 사건이 터지면 진상규명을 좌익들 이상으로 물고늘어져야만 한다.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처럼 또는 좌익 검경에 믿고 맡기는 안이함으로 인해 진상규명이 덮이는 것이고 비정상은 반복 재생산된다. 정치인은 종교인이나 자선사업가가 아니다.
면도칼로 테러하면 살인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법률은 바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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