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 하! 그것이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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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7-03 23:51 조회1,75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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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린가 무슨 당이 29세 이준석을
또 무슨 위원장에 임명했다고라고라!
세월호의 이준석이 아니란다.
그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수학은 1+1=2가 不變의 진리다.
그것에 아무도 異議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치는 아니다.
정치는 1+1=0이 될 수 있고
1-1=2가 될 수도 있다.
지금 그 당과 대통령의 젊은 세대 지지율이 형편 없다고라?
그것을 벌써 알았습니까???
우선 敬意를 표합니다.
그래서 애송이를 무슨 혁신위원장에 앉히면
그들의 지지율이 올라간다꼬?
하!하!하!
내 배가 뒤집어진다.
역시 새대가리의 知的 수준이다.
그러면 개념을 확장하여
미래세대인 유치원 어린이들의 지지율을 미리 확보하려면
유치원 아이를 무슨 위원장 자리에 앉히면 됩니다 그려!
그것은 그렇다 치고 이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나 묻고 싶다.
보수애국 어르신들의 지지율은 어떻게 되는지를?
아! 그들은 집토끼로 가둬 놓았기 때문에 安心한다구?
그들은 발이 없기 때문에 움직이지 못한다구?
그들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背信을 안한다구?
그들은 義理가 있어 다시 돌아온다구?
그들은 뛰어봤자 벼룩이라구?
그 당과 대통령 處身의 가벼움에 치가 떨린다.
이렇게 개無視를 당해도 되는 것인가?
이럴 때 하는 짓거리가 있다.
"홧김에 서방질한다."
나는 전투태세로 돌입한다.
두 발이 멀쩡하므로 뛸 준비를 한다.
기억력이 出衆하여 옛일을 다 안다.
배신을 당하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다.
나에게 그토록 미련(未練)한 의리는 눈꼽만큼도 없다.
나는 벼룩이 아니고 백 미터를 삼 초에 달리는 치타이다.
오늘 부로 나는 프리랜서 임을 천명(闡明)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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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프리랜서로서의 새로운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