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사냥꾼, 전여옥의 촌철 살인적 표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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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7-04 06:14 조회1,86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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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박근혜에게 대통령은 바로 가업(家業)이었다”
박근혜-“둘째야 사랑한다. 대통령의 딸인 대통령 언니가...”
역시나 전여옥의 말대로 박근혜에게 대통령이란 가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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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작성일박대통령 통곡하신다..글을 보니 정윤회가 청와대에 정말 있습니까?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우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는 사악한 사람도 있어요. 권력에 빨대 꼽고 알랑 떨며 큰 돈까지 챙긴 자가 자기본성을 이기지 못해 배 신때리고 모시던 이를 짓씹는 경우가 있읍니다.
저런 인간 때문에 성격 나쁜 사람은 경계한다고 봅니다. 일단 주군으로 모셨으면 모시던 이의 인격은 끝까지 함구하는게 인간 본연의 자세이지 나발 불고 다닌다고 큰인물은 아닙니다.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언행이 전여옥 전 의원이 지적한 대로 거의 맞지 않습니까?
전여옥 의원이 박근혜를 정확히 알아 본 것입니다.
이제 국민도 박근혜의 언행을 정확히 알게 된 것이지요.
주군이 잘못하고 있고, 능력이 없는데도, 한 국가의 리더를 할려고 설치는데도 내가 모시는 주군이라 하여 잠자코 그대로 있어야 합니까?
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대통령이 되려는 자가 능력이 없는데도 단지 주군이란 관계로 잠자코 있으랴?
내부는 썩어 문더러지는데 내가 속한 조직이라, 모시는 주군이라 그대로 잠자코 있는다, 그러면 그 조직과 국가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적폐를 해소하고 관행과 불법, 비정상을 뿌리 뽑기 위하여 반드시 내부 고발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나 정부에서도 내부 고발자를 독려하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잘못 뽑아 지금 이 지경이 되었드시 그 피해는 바로 국가, 국민이 몽땅 뒤집어 쓰게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리더는 애국심과 반공의식이 투철하고, 자유 민주주의 신봉자를 뽑아야 하는 것입니다.
보수 애국 시민은 전여옥, 박근혜 중 누가 더 옳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