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에서 잡종(雜種)개들이 벌이는 사건 사고

1. ‘종북 토크쇼’ 신은미 국회서 간담회 파문---새민연 홍익표가 국보법 수사대상자 초청한다고?

2. 與野, ‘무상보육 폭탄’ 2015년으로 미뤄놓고도 웃음 나오나---배불리 밥이나 먹고 학습지도 생활지도는 양념으로 하고?

3. 용의자 자수로 검거…대포차량으로 도피행각---대포차, 대포전화 안 없애나 못없애나?

4. “이희호 여사 방북 여부 내주 초 결정…건강 변수”---제발 되지도 않는 짓 하지마라!

5. “北공작금 6000만원, 최소 7명에 선거자금 댔다”---선관위는 대한민국 선관위냐?

6. “정윤회, 십상시 멤버와 月 2회 회동”---시도 때도 없이 간첩은 만나도 괜찮고?

7. “인혁당 사건 피해자 유족 배상금 28억”---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8. “결혼은 ‘빚더미 잔치?’…프러포즈 망설이는 청년들”---전세금조차 언제 떼일지 모르는 데?

9.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의붓딸 성폭행, 인면수심 ‘중형’---8년이 중형이면 사형은 무슨 형?

10.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 발생 아파트 경비원들 파업 결의---주민들아 좀 좋은 말로 하면 안 되나? 측은지심(惻隱之心)은 미친개 사료로 주었나?

11. 문재인 "호남 차별, 역사상 가장 심해"---겉으로는 싱긋싱긋 웃고 속으로는 이간(離間)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