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행동부터 흐리지 않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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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18 15:49 조회18,5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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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행동부터 흐리지 않는 말까지....
그는 언제나 걸음부터 또박 또박 하다.
자그마한 키에서 짜임새 있는 몸까지....
그는 언제나 시작부터 차근차근 하다.
온 세계가 불바다가 되어도 그는....
조국을 잊지 않으면서 침착 할 지니,
여기 통일의 使者를 버리지 말고,
민족은 그를 부르라.
배달의 겨레여 그를 부르라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 멸공의 그날을 위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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