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변은 부러울 정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09-11-18 16:07 조회19,06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인물평.. 우리 중대에서 키가 제일 작은 생도님 이시다.작은 체구에서 울려 나오는 우렁찬 구령 소리는 천지를 진동 시킬것 같고 모든일에 침착 냉정하며 청산유수와 같은웅변은 부러울 정도입니다.언제나 필요한 사항만 말씀 하신다는 것이 이야기 하고 보면무척 긴 시간이었고 하급생 교육에도 철저하신 인격의 소유자입니다.무슨 일에든지 성의가 대단 하시며 또한 책임감이 왕성해서반드시 성공 하시리라 믿습니다."최후의 한방울까지" 라는 말씀이 언제나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가시는 앞길에 성공이 깃들기를 빕니다..... 추천 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