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믿는 자에게는 간이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18 15:48 조회18,63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분대장 생도 분대장 생도알찬 사람이라는 말은 바로 지만원 생도를 두고 한 것 같다.남들이 시간을 선용 못하는 것을 못내 안타까워 하면서 내적인실력 도야를 연마하는 진실한 의미의 강한 사람이다.첫 인상이 숫처녀 같아 마음마저 그러리라 생각 했다가는 큰일이다.일찌기 중대 선임 하사관 생도를 근무 할 적에는 큰소리 한번에중대 1,2,3 학년 전생도가 추풍 낙엽 지듯 했다.그러나 사적으로 대하고 보면 끝없는 사나이....자기가 믿는 자에게는 간이라도 줄 듯이 다정 다감한 사람이다.거기에 합기도를 닦은 강인한 체격과 우수한 머리로서 최고의 추리력을 갖은 그야말로 문무 겸비한 인물임을 말해둔다. - 박 영 익 - 추천 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