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티가 역역히 보이는 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18 16:42 조회26,64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린티가 역역히 보이는 상.... (인물평)처음 생도대에 들어와 기쁨의 학과 출장을 하는데 줄이 안 맞다고 엎드려 일어서 하며 정신없이 굴던일또 홀에서 45분간 엎드려 벗쳐 하든일 모든것이 다 고된일이지만근무엔 충실할 상..최후의 한방울까지 정한데 떨어트리라는 훈시, 하훈때 꼭 필요한 말만 나와서 한다며 잔소리 아니 훈시를 하던일...왜 근무를 맡을때와 안 맡을때 그렇게 달라질까.이중 인격의 소유자는 아닌데......아직도 어린티가 역역히 보이는 상....아주 조용히 또 애원 하듯이 이야기 할때는 우리 애인(?)이 이야기 할때를 연상........다른것은 다 좋은데 키가 작은것이 탈....그러나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바로 여기에 적응 시킬수 있다.부디 나폴레옹과 같은 사람이 되길.......3180 권 진성. 추천 4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