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을 제아무리 비난해도,--- (촌장) > 박정희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인물과사건

박정희 목록

박 대통령을 제아무리 비난해도,--- (촌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20 13:24 조회7,255회 댓글0건

본문

박 대통령을 제아무리 비난해도,--- (촌장)


박 대통령을 제아무리 비난해도,--- (촌장)

2005년 1월 첫 달부터 한일수교 외교문건을 공개하더니, 연이어
육영수여사 살인범 문세광 비밀문서도 공개하는 것 보면,
금년엔 그 무엇을 트집 잡아 박 대통령을 부관참시하려고
년 초부터 작심을 했는가 보다.

친일파 진상규명 법규정을 고쳐서 까지 박 대통령을 몰아붙이더니,
이것 가지곤 안 되겠다 싶어선지 친일파주제의
'박정희 만화책' 만들어 청소년 쇠뇌 시키려 하질 않나,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인사로 추대?, 운운하질 않나,
또, 박 대통령 흉상 철거범 까지도 민주화 운동으로 봐야 된다 하더니,
새마을운동은 장기 집권을 하기 위한 운동이었다고 서술한,
사실 왜곡된 책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이것뿐인가.--
박근혜 대표까지 흠집 내려고 정수장학회를 들먹이며,
터무니없는 온갖 공격을 다 해댄다.

그래도 아들 박지만은 물고 늘어지지 않으니 다행이긴 하나,
독재자 부인 살해했으니 민주화운동으로 봐야 된다고,
살인범 문세광도 민주화 인사로 추대할까 걱정된다.

어디 또 이것뿐인가.--
박 대통령 기념관 건립도 허가 취소하고,
이미 지불한 정부지원금 200억원 까지도 회수하려 한다 하니,
기념관 건립 자체가 무산된 것 아닌가.

또, 또, 이것뿐인가,
박 대통령이 친필로 쓴 '광화문' 현판도 떼어내려 하며,
수원에 있는 화령전 '운한각' 현판은 이미 교체 되였다하니,

참여정부는 박 대통령의 잔재를 뿌리째 뽑아,
말살시키려고 태어난 정권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박 대통령과 전생에 무슨 철천지 원한이 있기에,-

*****
얼마 전 김병준 대통령 정책실장이 오늘의 민생파탄은,
참여정부 탓이 아니라 2,30년 전부터 라며, 과거를 탓한다.
30년 전 이라면, 박 대통령 시절이 아닌가.

오늘의 경제 위기까지도 박 대통령 때문이라는데 는,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세상에 아무리 흠집 내려 발버둥친다 해도 이럴 수가 있을까.
정책실장이면 대통령 정책 결정을 보좌하고 의사 결정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권에 실세가 아닌가.
이렇게 높은 자리에 중요정책을 맞고 있는 사람이 이러하니,
그 추종자들이야 오죽이나 하겠는가.

IMF가 온 것도 박대통령 때문이며,
오늘에 빈익빈 부익부가 된 것도 대기업 위주에 경제정책을 쓴,
박 대통령 때문이란다. 40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도 말이다.

참여정부 들어와서 빈부 격차가 더욱더 벌어졌는데도,
억지 논리로 박 대통령 때문이라며, 뒤집어 씌운다.

뒤집어 씌우는 것도 이것만이 안이다.
국론분열에 지역감정까지도 박 대통령 때문이란다.
가르고 쪼개고 편 갈라 코드만 찾은 게 누군데,
뒤집어 씌우는 것도 유분수지, 무엇이던 박 대통령 때문이란다.

또, 또, 이것뿐이랴!!
청개천 복개하여 도시미관 훼손시켰다며 박 대통령을 비난한다.
고도성장의 급속한 팽창으로 물류 대란을 예상,
50년 앞을 내다보고, 복개 위에 고가 차도 건설하여,
수도권 대 동맥으로 막대한 경제적 이득은 생각해 보지도 않고,
박 대통령만 비난해댄다.

대한민국에 여러 명의 대통령이 있었것만, 유독,
박 대통령에게만 이렇게 모두 뒤집어 씌우고 트집 잡아 비난하니,
이 어찌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닌가.

남 탓만 하는 이들의 생리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모두가,
박 대통령 때문이라는 데는 속 터질 노릇이다.

그런데 유일하게도 박 대통령을 칭찬하는 것이 있었다.
행정수도 이전 문제로 반대 여론에 밀려 다급해 지니까,
박 대통령도 행정수도를 옮기려 했다며,
당시 기자회견 동영상에 유리한 부분만 편집,
인터넷에 띄워가며 미래 안목 있는 박정희라고 칭찬을 했었다.

그런데,---
'효자동 이발사' '영웅시대' 연재물이 TV에서 방영되고부터 더더욱,
게거품 물고 비난하던 이들이 한일 외교 문건이 공개되니,
제철 맞난 참새 떼처럼 인터넷에서 온통 짖어대기 바쁘다.
'굴욕적 외교 정상화했다.'라고,--

한일수교 40년이 된 지금 그 결과를 알만도 하련만,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1960년대 당시,--
북한과 극한 대치상태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이 경제력 임에도 보릿고개 때는 풀 죽도 제대로 못 먹는
그야말로 아사 직전에 이 나라 경제는 파탄 직전이었지 않는가.

그러니,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던 우리와 가장 인접해있는 일본과는
미우나 고우나 우리나라 경제 도약을 위해선,
한일수교는 빠르면 빠를수록 득이 됨이 아닌가.

3억 불밖에 못 받았다??
비록, 지금 생각하면 3억 불이라는 적은 액수로 일본과 수교했음이,
못마땅하지만, 그렇게라도 빨리 수교를 할 수밖에 없었던,
그, 이유와 고뇌에 찬 결단을 깊이 있게 알아보아야 함에도 비난만 한다.

지금까지 이들이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 보면,
3억이 아니라 30억, 아니 300억 불을 받았다 해도 그 무엇을,
트집 잡아 비난할 것 안 봐도 뻐~언 하다.

돈으로 보상받으려 한다면 그 100배인 300억 불, 아니
1,000배라 한들 36년 동안 핏박 받은 고초를 돈으로 변상할 수 있을까.
역사에 만약 이란 단어는 없다 하지만 한일수교 반대시위.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던 당시의 그들대로,
지금까지 미루었다면, 어떻게 되였을까?

사업가는 10년 앞을 정치가는 최소한 100년 앞을 내다보는,
안목과 지혜가 있어야 하며, 냉철한 판단력과 결단력,
추진력이 있어야 된다고 한다.

100년 앞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하며,
이승만정권 때부터 14년간이나 지지 부진하게 끌어 오던,
한일수교를, 결단, 결행, 단행하여 대일청구권 받은 돈으로,

우리도 한번 어깨 펴고 잘 살아 보자고 포철,--
고속도로 만드는데 사용한 것을 이러쿵저러쿵 비난만 해대니,
이런 기가 막힐 노릇이 어디 또 있단 말인가.

당시 일본으로부터 대일 청구권자금을 받은 동남아 국가들은,
호텔 짓고, 백화점 짓고, 선박 구입 등, 비생산적인 곳에 썼지만,
박 대통령은 경제 재건을 위한 제철공장 짓고, 고속도로 건설하고,
산업에 밑거름이 되는 생산적인 곳에 투자하여,

지금은 조선업, 철강업, 기타, 중공업 분야에서 세계 1위 2위로,
일본과 경쟁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는 지역간 격차를 줄이고,

산업의 동맥으로,--
토목 건설 기술 축적으로,--
지구촌 곳곳에 건설수주 외화 획득으로,--
국민경제 기여도가 어떤지 보면 몰라서,-- 3억 불밖에,??

당신들 배고픔의 서러움이 어떤지 아는가.
눈물 젓은 빵을 먹어 봐야, 삶의 철학도 인생도 뭔가를 깨우칠 수 있음에,
출세만을 위하여 온갖 권모술수로 거짓과 선동 비리로 권력을 휘어잡고선,
역사까지 고쳐 써야겠다고 모든 가치와 업적도 부정하려 드는 당신들이
박 대통령의 깊은 뜻을 알 턱이나 있을까 만은,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40년 전을, 오늘에 정치적 잣대로,
누구를 재고, 누구를 재단하여, 누구를 매도하려 하는가, 말이다.

*****
끼닛거리가 없어 굶기를 밥 먹듯 하는 가난한 집안의 어린 자식이,
뒷골목 깡패한테 얻어맞아 이가 부러 저 보상비로
100만 원을 부모가 받았다 하자.

당장 6식구가 굶게 되였는데, 치과에 가서 이을 해주는 것이
잘한 건가, 아니면 그 돈으로 중고 화물차라도 사서,
배추나 생선 장사를 하여 일단은 먹고사는 문제부터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난 다음, 여유가 있을 때 이를 해 주는 것이 잘한 건가.

당신들은 어느 것이 잘한 것이라 보는가?
그 부모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이라 보는가, 이 말이다.

대일청구권 자금 받아 산업의 동맥인 고속도로,
산업에 쌀이라 일컫는 제철에 투자하여 막대한 부가가치창출,
국력과 국부를 키워 국민소득만 달러, 세계 경제교역국 12위,
이제는 먹고 살만큼 되였으니, 국가에서 충분한 보상을 해 주면 될 것을

박정희 대통령이 뭐 어째??

과거 캐기에만 바빠하는 자들아.
참여정부 민생은 뒷전이요. 과거 캐기로 발 벗고 나섰다면,
멀리 40년 뒤부터 캘 것이 아니라, 요 몇 년 전부터 차근차근
캐 들어가야 할 것 아닌가.

의혹투성이에 피와 같은 국민에 돈을 몰래 훔쳐서,
김정일 준 5억 달러와 수 백조 원의 공적자금 등부터 말이다.

자신의 무능과 무지, 부족함을 이유와 비판으로 무마하고자,
과거나 돌아보며 조상을 탓하는 버릇에 기형적 사고의 두뇌로
비난만 하는 한심한 자들아.

똑바로 알아라,---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냉엄한 이론과 진리는,
동물의 세계나 인간사나 본능적 그리고 원초적 진리 임을
그 냉엄한 현실에 근거와 바탕을 둔 정책 실행만이 타당한  
그리고 현명한 사고임을,--

민주, 자본주의 국가에서 강한 자라 함은 첫째도 둘째도 경제력 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음에 힘이 없어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던,

36년 식민지 시절의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 않고자 절치, 부심하며,
처절하리만큼 비장했던 박 대통령이, '부국강병', 강한 국가,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밤낮없이 조국 근대화 일념에만 몰두….

세계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경제성장으로 국부를 20배 이상 늘려
오늘이 있게 한 진정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을 당신들이
제아무리 폄하, 음해, 폄훼, 모략, 비난, 비판하려 발버둥친다 해도,

나, '촌장'은 자신 있게 장담할 수가 있다.

수백 년이 흐른 후에 지금의 당신들 말 많은 지도자를 기억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도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대한민국 중흥의 시조로써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라고,--

박정희는 비록 비명에 갔지만 그는 죽어서 진정 그 가치를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더욱 높이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촌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