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야 잘자라 - 동작동 51묘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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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20 16:03 조회12,4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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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51묘역 맹호10포병 육군대위 함창관의 묘 비석앞에는 추모의 글이 적힌 대리석이 있다.
그 글자들을 더듬어 읽어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을 수 없다.
남편에게, 아버지에게, 동기에게 남긴 글들이 월남전 그 시절의 그리움이 그대로 적혀있다.
(촬영편집: 월남전과 한국 / www.vietvet.co.kr )
그 글자들을 더듬어 읽어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을 수 없다.
남편에게, 아버지에게, 동기에게 남긴 글들이 월남전 그 시절의 그리움이 그대로 적혀있다.
(촬영편집: 월남전과 한국 / www.vietve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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