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빨갱이들 당사자와 그 직계존비속 몰살해야 한다.

그리고 이 빨갱이들과 어울려다니는 더러운 해충들도 몰살해야 한다.

방식은 히틀러의 유대인 말살방식이 가장 적합하다.

내가 만약, 1961년의 박정희 장군이었다면,
내가 만약, 1980년의 전두환 장군이었다면,
이들을 몽땅 묶어다가 A B C 급으로 분류하여,
A급 30%는 처형시켜 버리고,
B급 30%는 3청교육대 보다도 더 엄격한, 5청교육대에 보내서 반공인사로 재교육 할 것이며,
C급 40%는 3년간, 부족한 3D업종의 중소기업 노동현장에 50%, 일손이 모자라는 농어촌 노동현장에 50%씩 나눠 보낼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 때의 박정희 장군도 전두환 장군도 아님을 통탄한들 이를 어찌하랴!!

저쪽 빈달- 남미의 기아나 그 악마의 섬(빠삐용)을 몽땅 사들여야 합니다. 매수금은 북한 퍼주는 비용으로-거래 중개행위는- 부족한 제가 함 해보겠습니다. 놈들을 몽땅 그쪽에 돼지 치며 생을 마치도록 하면 될겁니다. 모두가 그쪽에 가야한 0순위입니다.

삼청교육대가 부활하는게 시급한듯합니다. 아아...전두환각하ㅠㅠ

쳐~죽일놈들의 단체들을 말살 할수 있는 날이 언제 올것인지?
저~인간들을 통쾌하게 말살 할수 있다면~무슨 어려운 일이래도 할것 같다.
오! 이미,지쳐가고 있는 월남참전, 전우들이여! 인생은 70,부터라~ 다시한번 일어나
옛날의 조국을 사랑했던 마음과 혈기로 저~종북세력 들을 우리조국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말살 시킵시다! 요즈음~근황이 조금은 위안이 되지만...,
정일이놈 꼬락서니 보고있자니 상대적으로 좌빨놈들의 침묵이 궁금 하구나!
아~이,답답한 마음이 언제 풀어질까?

제가 박정희대통령이나 전두환이었으면  등급 나눌 필요 없이 소각장에 넣고 한달여간 소각했을 겁니다.

용사들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