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츠페터 영상속 위장신부 밝혀졌습니다(제176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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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15-09-22 10:57 조회8,76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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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츠페터 영상속 위장신부 밝혀졌습니다(제176광수).
5.18광주 북한특수군의 위장은 다양합니다. 모두 들키지 않고 공작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경찰관, 두건쓴 상주, 카톨릭 신부 등등, 소총을 들고 총질하는 전투조와 함께 공작조들의
조직적인 광범위한 활약이 있었습니다. 광주인들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5.18단체 광주인들이 전반적으로 거짓말했음이 사진으로 그 증거가 모두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성혜랑이 리을설과 위장통곡을 하고 있는 앞에 서서 카톨릭 신부복을 입고 짐짓 종교인인 척
표정을 짓는 자.
김진범,
눈썹, 미간, 눈의 외선형, 눈아랫두덩, 콧대, 산근, 인중, 입술, 턱, 귀 모두 일치합니다.
특히 김진범만의 부인할 수 없는 특징적인 일치점은 왼쪽 눈 미간쪽 눈썹 아래에 보이는
눈안쪽 끝 바로위 직경 약 1Cm정도의 넓이로 갈색의 옅은 사마귀 기미점이 30년이 지난
후에도 똑같이 일치하며, 왼쪽입술 끝 아래에 있는 잔근육의 융기면적과 융기정도가
똑 같이 일치합니다.
김진범 (제176광수)로 명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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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생년월일 : 1945년 03월 25일
소속/직책 :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경력사항]
2014.03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2012.05 북-이란 친선협회 부위원장
2012.01 북-인도 친선협회 부위원장
2009.03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2008.03 북-시리아 친선협회 부위원장
2005.08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부위원장
2003.01 조선반핵평화위원회 부위원장
2002.11 조선.중국친선협회 부위원장
2000.07 북-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친선협회 위원장
1999.10 북-벨라루시 친선협회 부위원장
1999.08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
1999.08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1994.03 북-자메이카 친선협회 위원장
1993.12 북-쿠바 단결위원회 부위원장
1989.10 조선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1987.12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부위원장
1984.11 조선학생위원회 부위원장
1982.11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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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재님의 댓글
기재 작성일
노숙자담요 님, 그리고 비갠아침 님, 국가를 구해내고 민족을 살려내는 애국 쾌거입니다! 감사합니다.
광주 정평위는 제176광수(김진범)의 실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500만 야전군 만세!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이럴수가!!!!!!그래도 그놈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일반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찾는 것보다
광주전남 일원의 천주교 성공회 신부들을 대상으로 찾는 것이라
더 쉬울 텐데 빨갱이 신부들 똥줄 타겠네
비갠아침님의 댓글
비갠아침 작성일저도 반신반의하면서 올렸는데 노숙자 담요님의 날카로움을 벗어나진 못했군요. 노숙자 담요님 수고하셨습니다
각성님의 댓글
각성 작성일광복70년 건국67년 518폭동 35년 드디어 거짓을 밝혀 내신 노숙자 담요님의 추적 포착의 공은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것입니다. 국정원, 검찰청, 국방부, 해외 정보부 그 누구도 못한 일과 몰랐던 일을 노숙자님 아니면 끝이 언제 였을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 밝혀지는 이것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