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기꾼보다 더 사기꾼집단, 채동욱 검찰을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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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8-19 08:52 조회13,6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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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기꾼보다 더 사기꾼집단, 채동욱 검찰을 처벌하라
대한민국 검찰이 대한민국 국정원을 파괴하기 위해 경찰청 증거자료 15곳을 왜곡-변조시켜 공소장을 썼다?
국민 여러분 이런 검찰을 가만 두어야 합니까? 법무장관과 청와대가 즉각 개입하여 채동욱에 책임을 묻고 파면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증거를 왜곡-변조한 검사들을 찾아내 처벌한 후 고발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의를 지키는 검찰이 사기꾼보다 더 큰 사기꾼 행각을 벌인 이 사건 절대로 지나칠 수 없습니다.
이 말에 모두 동의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자연인들도 선악에 대한 구분이 이토록 명확한데 법무장관과 청와대비서실장과 대통령은 오죽 하겠습니까? 이에 침묵하는 대통령은 우리 대통령이 아닐 것입니다.
대검찰청 전화: (02) 3480-2000
1. 뉴 데일리, 매우 상세함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67181
채동욱!
검찰총장인가,
촛불총장인가?
국정조사를 통해,
국정원 관련 사건에 대해 검찰이 공소 자료를 짜집기 조작했다는 진실이 드러났다.
원세훈 전(前) 국정원장을 선거법 위반으로 엮어 넣기 위해,
검찰은
경찰의 수사 기록(CCTV 녹취록)을 짜깁기 조작해서,
엉터리 공소자료를 만들었다.
“국정원이 지난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나 안 했나?”라는
심각한 사안에 대해,
검찰이 공소자료를 조작한 것이다.
“국정원장의 지시에 의한 조직적 개입이 있었다”라는
가짜 공소 내용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한달 남짓 이어지고 있는 서울시청 앞 촛불좀비 집회를
촉발시켰다.
검찰총장 채동욱은,
[촛불총장],
담당검사 진재선은,
[촛불검사]에 지나지 않는다.
1. 검찰의 [공소자료 짜깁기 조작 범죄]는 어떤 내용?
검찰 공소 자료와 경찰의 CCTV 녹취록을 비교해 보면,
검찰이 저지른 [공소자료 조작 범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우선 일곱 개 대목만 비교해 보자.
[@@!!@@] 마크가 있는 곳은,
경찰 녹취 내용이 들리지 않는 부분이다.[괄호 속에 초록색 글씨로 표기]된 곳은
필자가 앞뒤 전후사항 이해를 위해 첨가한 부분이다.[붉은 색 밑줄]이 있는 곳 은,
검찰이 자기 마음대로 없는 구절을 [창작해 삽입]한 부분이다.
① 검찰은,
이런 [녹취록 조작]을 통해,
자신들이 마치 엄청난 증거를 확보한 것처럼 뻥쳤다.
경찰 CCTV 녹취록 |
검찰 공소 자료 |
(경찰관 사이의 대화) - 피곤하죠? 한 시간이면 끝나긴 하겠죠? - 음..우리가 찾아(내긴 한 것 같아)…일단은 “이 사람이 쓴다는 것”은 나오는데, - (일 끝나고) 고기 사주세요. (중략) - (경찰 수사 결론 발표가) 진짜로 급한 거 같은데... (중략) …(이 사람이) 거의 안 쓴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럴 거 같으면 이거 쓰겠어요? 이걸 쓰겠어요? - 다 있어..다 있어... - 어디 있어? - 찾아보니까 안 나와 - 일단 자료부터 정리해. 이거는… - 줘야 정리하죠. |
- 피곤하죠? 한 시간이면 끝나겠죠. 이거 봐요. -음..우리가 찾았네. 일단은 이 사람이 쓴다는 부분이 나왔네. - 고기 사주세요. -국정원이 책임…….지우지 말라고…...다 있어…일단 이 자료부터.. |
경찰 녹취기록은 다음과 같은 취지이다.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에서 글을 거의 쓰지 않았다.
떳떳하다.
국정원 측이
우리 경찰에게 ”하드디스크 파일들을 지우지 말라”고 요청한 것만 보아도
떳떳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로그 기록은 다 있는데,
글을 거의 쓰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검찰은,
이를 짜깁기 해서
다음과 같은 취지로 만들었다.
[공소자료를 조작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일단 이 국정원녀가 댓글을 썼다는 기록을 찾았다.
(마치, 동료 경찰관에게 한 말인 것처럼) 기록을 지우지 말라!
기록이 다 있다.뱀발:
실제로는
국정원이 경찰에게,
하드디스크 자료를 지우지말라고 요청한 것을 두고
경찰끼리 한 이야기임.국정원에 책임이 있다.”
② 검찰은,
[전혀 다른 문맥에서 나온 말을 가져다 삽입]했다.
경찰 CCTV 녹취록 |
검찰 공소 자료 |
(경찰관 사이의 대화. 국정원녀의 인터넷 접속 기록을 두고 나누는 이야기임) - (고작) 16,380 개 - 16,380개? 16만 아니야? - 5개씩 잘라서 해야 해. - (파일이) 너무 커서 안 될 걸? - 서식은 그대로 놔 두고 URL만 복사해서 하면 되잖아 - 이게 안 되나? 이게 안 되네! |
- 16,380개? 16만 아니야? 처음부터 잘라서 해야 하는 것 아냐? 될까? 맨 좌측 안쪽 하하하 아, 대박인데 진짜! |
경찰 녹취기록은 다음과 같은 취지이다.
“국정원녀는 해당 기간 동안
인터넷의 만 육천 개 페이지만 접속했다.
이 접속 로그(=기록)를 일목 요연하게,
빨리 정리할 길이 없을까?”
검찰은,
이를 짜깁기 한 후,
밑줄 친 부분을 조작해 삽입함으로써,
마치 엄청난 범죄를 발견한 것 같은 취지로 만들었다.
검찰은,
[공소자료를 조작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국정원녀가
해당 기간 동안
인터넷에서 접속한 만 육천 개 페이지에 관한 기록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 보자구!어, 그런데 이게 뭐지? …
맨 좌측 안쪽 기록을 정리하다 보니까...
하하하 엄청난 범죄 기록이 나왔잖아!이거 대박인데 진짜!”
③ 검찰은,
[읽기]를 [쓰기]라고 주장하면서,
[영어 감탄문까지 조작해서 삽입]했다.
경찰 CCTV 녹취록 |
검찰 공소 자료 |
(경찰관 사이의 대화) - (이거) 중요한 자료에요 -어떤 거? - 이게 “박근혜를 찍습니다”...이게 이 사람이 쓴 건지? - 작성자(닉네임)는 ‘서태지’잖아? - 작성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이게 중요한 거에요. 로그인... - 얘(국정원녀)가 로그인 상태에서 봤다는 거지요. - 이 내용은 본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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